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7 9:19611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8 9:484714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73 16:061654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6 4:482770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877 0
이성 사랑방/ 선톡 내용 봐줄 수 있니..!7 12.22 17:25 170 0
꾸브라꼬 치킨 포장 만원 할쿠 있는데 쓸 익 있닝?10 12.22 17:25 333 0
시위 나간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한 소리 들었어..1 12.22 17:25 107 0
상대(남)한테 연락하면서 이름 불러준 적 없는데 불러주면 좋아해? 12.22 17:25 9 0
나 직장인 건강검진 대상자야??1 12.22 17:25 43 0
낙태 트라우마 너무심한데 어떡하지12 12.22 17:25 609 0
노래 1곡 부르고 목이 나가리되는 것도 성대결절 의심해봐야돼?? 12.22 17:25 17 0
윤곽주사 광대잇는 얼굴에 비추아?6 12.22 17:25 46 0
저녁메뉴 대창덮밥 111 1인보쌈 222 12.22 17:25 12 0
부스터프로 쓰는 익들 탄력에도 도움 돼? 12.22 17:25 13 0
23일에 ems 배송 넣으면 30일 전에 도착할까??? 12.22 17:24 16 0
트랙터 최고 속도 얼마나와?? 12.22 17:24 7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402 12.22 17:24 68748 1
한국 공항(출국 전)에서 해외 유심 구매가능해?4 12.22 17:23 27 0
검찰직 공무원 공부중인데8 12.22 17:23 470 0
나 남자친구랑 헤어지러 가는데 진짜 너무 슬퍼 12.22 17:23 61 0
다들 속눈썹 어디꺼 붙여? 12.22 17:22 27 0
후쿠오카에서 트래블로그로 지하철 탓는데 만엔이 갑자기 빠져나갔어15 12.22 17:22 712 0
처갓집 슈프림양념 많이 달아?4 12.22 17:22 33 0
🔥남동생 생일선물 빈티지샵에서 사주는거 뱔로야?ㅠㅠㅠ🔥4 12.22 17:22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