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신청했는데 반이 달라서 말을 못한게 아쉬워..
잉글리쉬 차이나반 합쳐서 설명 들을 때는 옆에 오고 말은 못했지만(강사님 설명중이라..) 은근 챙겨주셨거든.. 투어 끝나고 같은 차량을 탔는데 나보고 먼저 웃으면서 잘 가라고 해줌..ㅜㅜ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스윗해서 자꾸 기억에 남아..
반이 같았다면 인스타라도 교환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