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투어 신청했는데 반이 달라서 말을 못한게 아쉬워..

잉글리쉬 차이나반 합쳐서 설명 들을 때는 옆에 오고 말은 못했지만(강사님 설명중이라..) 은근 챙겨주셨거든.. 투어 끝나고 같은 차량을 탔는데 나보고 먼저 웃으면서 잘 가라고 해줌..ㅜㅜ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스윗해서 자꾸 기억에 남아..

반이 같았다면 인스타라도 교환했을텐데..



 
익인1
워씽씽!
2일 전
글쓴이
워씽씽이 뭐야?? 검색해보이까 나는 성석씨..?라는뎈ㅋㅋㅋㅋㅋ ㅠ
2일 전
익인1
예전에 유행하던 중국노래야 ㅋㅋ
2일 전
글쓴이
오 들어봐야겠다 고마워!! 익인이는 중국 잘 아는구나,, 나 원래 중국 편견 좀 가득했는데 태국에서 만난 중국 (여자) 친구들 덕에 호감 이미지로 바꼈어,,, 갑자기 워씽씽 검색하다보니까 중국어도 배우고 싶가 ㅋㅋㅋㅋㅋ 내 댓글.. 굉장히 tmi네,,,,
2일 전
익인1
ㅋㅋ 너 넘 밝고 귀엽다
2일 전
글쓴이
1에게
m(_ _)m💛💛💛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50 12.19 20:314338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72 12.19 23:0548661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75 12.19 21:342275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92 12.19 22:021589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1 0:373055 1
배란되기 전에 통증 있을 수 있어?3 12.18 13:26 69 0
어그 뮬 신고 다니는 사람 있니 12.18 13:26 23 0
나 지금 너무 어이없어... 목감기인거 같은데 알바중이거든 12.18 13:25 54 0
민증 잃어버려서 사진 찍고 왔다(40) 1 12.18 13:25 99 0
혹시 스벅 프리퀀시 교환할 사람 있니…5 12.18 13:25 79 0
원룸 보려는데 어디가 좋을까?3 12.18 13:25 29 0
이성 사랑방 유학나와서 만나 9개월 동안 거의 매일 보는 애인3 12.18 13:24 94 0
진짜 다세대 주택,빌라 많은 곳은 살지마라 16 12.18 13:24 663 0
잘생겻는데 좀 가벼워보이는 남자 만날수있어? 12.18 13:24 29 0
휴게시간 1시까진디 문 안열면 전화해? 12.18 13:24 56 0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닌 일들이 많은데4 12.18 13:23 22 0
직장인들 너네 현금 얼마있어??56 12.18 13:23 708 0
코스트코 vs 이마트트레이더스 어디가 더 좋아??10 12.18 13:23 24 0
나 면접 뿌수고 오께...4 12.18 13:23 35 0
뭔가 이젠 엽떡 가성비 같아보여1 12.18 13:23 19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 장소 정하는 연락 언제 와..?5 12.18 13:22 126 0
피부 하얀 익들아 너네 집에서도 하얘보여???8 12.18 13:22 126 0
컵누들(원조)vs누들핏(신흥)3 12.18 13:22 22 0
숱 많으면 머리 커봉여?2 12.18 13:22 30 0
스타벅스 무조건 주문 순서대로야?1 12.18 13:2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