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5cm만 줘봐 155나 150이나 똑같잖아 나 173하게 ㅇㅇ


 
익인1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2일 전
글쓴이
이따다키마쓰
2일 전
익인2
난 169인데 162 되규싶어 내가 주고싶다
2일 전
글쓴이
이왕주는거 IQ도 좀 주라
2일 전
익인3
아니 나 147인데 제목보고 오! 하면서 왔는데
2일 전
글쓴이
야 7cm만 주면 안되냐?
2일 전
익인3
가뜩이나 대학 후배가 같은 학년으로 보고 사과도 안하고 가서 속상한데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나 10cm만 주라 180 넘어보자
2일 전
익인5
키 작을수록 1센치 차이 더 심하거든?? ㅡ.,ㅡ
2일 전
익인6
ㄹ래?
2일 전
익인7
슬퍼졌어……
2일 전
익인8
나쁜놈….
2일 전
익인9
진짜 나빴다
2일 전
익인10
나도 쓰니랑 같은 168cm인데 개나빠..ㅋㅋ쿠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8 12.19 21:34265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5 12.19 23:0553684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20 12.19 22:0219593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21 13:04415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4138 1
주식/해외주식 양자주 지금 들어가면 늦어..? 아님 미장 추천좀..1 12.18 14:02 1153 0
인스타 릴스 보면 진짜 진심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음 12.18 14:01 27 0
변기 역류는 무조건 위층 탓 아님??? 4 12.18 14:01 27 0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주말에가본사람 🧡🧡🧡🙏6 12.18 14:01 33 0
이성 사랑방 연애 여러번해본애들아 유독 기억에 남는 연애 있어?3 12.18 14:01 133 0
실비보험 살릴까 말까? 12.18 14:00 25 0
내 낭만 12.18 14:00 17 0
아파트사는데 옆집 일주일째 안나오셔3 12.18 14:00 39 0
익들아 부산은 경상도라고 안불러? 경상도라도 안봐?? 그냥 부산이라고만 하나.???..76 12.18 14:00 445 0
전남친이 나 팔로우 되어 있는데 ....ㅎㅎ;나도 할지 말지 12.18 14:00 16 0
민티드 고체치약 어때? 12.18 14:00 19 0
이름 좀 있는 안과 의사쌤들은 한 달 이상 휴가를 가는구나... 12.18 14:00 27 0
이거 기싸움인갘ㅋㅋㅋ1 12.18 14:00 136 0
수영하면 승마살 좀 빠질까?4 12.18 13:59 39 0
20잔 20분만에 달라는데 말이 됨?4 12.18 13:58 155 0
뭐지 배민 쿠폰함에 만원할인 들어있어4 12.18 13:58 240 0
혼자 일하는 회사 가고싶은데 12.18 13:58 23 0
되게 사소한거에 우울해지고 사소한거에 행복해짐8 12.18 13:58 93 0
카드 잃어버린줄 알아서 하루종일 방황했는데 패딩 주머니 깊은곳에 있었네 12.18 13:58 10 0
우리 카페에 맨날 오시는 회사 직원분들 너무 사이 좋아보이심 1 12.18 13:58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