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때까지 이심만 해봐서 잘 모르는데 요금제 샀으면 그냥 해외 가서 뭐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거지? 
셀룰러 들어가서 뭐 끄고 키고 이런거 안해도 되는거지


 
익인1
껐다 켜
2일 전
글쓴이
Wow 쏘 이지 ~~ 땡큐
2일 전
익인1
아 t전화로 바꿔야돼
2일 전
글쓴이
헉 뭐를
2일 전
익인1
전화 설정
2일 전
글쓴이
1에게
땡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뭔가 20대가 이렇게 간다는게 믿기지가 않긴하다6 12.18 14:41 278 0
이성 사랑방 주식 배당금 5 12.18 14:41 59 0
1시간하고 10분씩 쉬니 좀 낫네 12.18 14:41 21 0
한 달안에 200 쿠퍙 알바로 가능할까? 5 12.18 14:41 100 0
카톡하다가 커플인지아닌지 알아버렸다 12.18 14:41 34 0
붕어빵 파시는 할머니들 신고 하지 말라는 글 35 12.18 14:40 1073 0
유튜버 김복순 이 사람 뭐여 다들 알아?? 34 12.18 14:40 920 0
나 아무것도 없는집에 이사가는데 뭐뭐더필요할까?7 12.18 14:40 78 0
익들도 혹시 집에서 알몸 으로 있어?17 12.18 14:40 425 0
주식 국장 마이너스인데 이거 다 빼고 미장에 넣는거 어떻게 생각해?10 12.18 14:40 1716 0
실리프팅 했는데 광대 개커짐3 12.18 14:39 98 0
공대에서 젤 어려운 전공이3 12.18 14:39 47 0
이성 사랑방/ 일 할 땨 답장 텀 보통 몇시간이야? 2 12.18 14:39 112 0
익들은 심리학과라고 하면 뭔가 얘기 잘 들어줄거같고 공감 잘할거같은 이미지 ㄹㅇ 있..3 12.18 14:39 6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2년만에 전애인 만난 썰 푼다4 12.18 14:39 180 0
쿠팡에서 젤 쉬운게 머야?1 12.18 14:39 47 0
결국 밤샛다 ㅎ...ㅎ 오늘 약속다녀와서 밤낮 되돌려야지 12.18 14:39 19 0
머리 자를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 머리 예뻐보임ㅋㅋㅋㅋㅋ 1 12.18 14:38 27 0
컴활 실기문제 대신 풀어주는 앱 이런거 없지3 12.18 14:38 89 0
여기 시골이라 그런가 12.18 14:3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