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걍 날밤깔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1 12.22 15:28787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288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2 12.22 17:243447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8854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536 0
3년 동안 악질 4인방이랑 어울리면서 못난 행동 못난 점 다 옮아 버렸는데 이거 고..2 12.18 09:31 29 0
헬스장 모자4 12.18 09:31 93 0
맥북 이 기능 쓸려고 사는건 좀 그렇지?5 12.18 09:31 75 0
서울역에서 기차 갈아타는데 8분전에 내려도 갈아탈수이ㅛ어???4 12.18 09:30 75 0
약대는 나이 안따지고 무조건 가? 30살이어도?4 12.18 09:30 149 0
운전면허 따는 거 시간 많이 뺏겨??11 12.18 09:30 101 0
카톡 이모티콘 추천해 줄 사람??! 3 12.18 09:29 36 0
자동차 앞유리랑 뒷유리 닦는 그 왔다갔다 하는 거 이름이 뭐지?2 12.18 09:29 68 0
공무원 인력 진짜 부족하구나...ㅋㅋㅋㅋㅋㅋ11 12.18 09:28 1030 0
운전면허학원 그나마 한가한때가 언제야??6 12.18 09:28 127 0
토스 고양이 깊티 당첨되긴했는데20 12.18 09:28 1270 0
오늘 롱패딩입음 2 12.18 09:28 61 0
오늘 드디어 롱패딩 개시했단 12.18 09:27 22 0
시간이 너무 안 가네 5 12.18 09:27 64 0
ㅋㅋㅋㅋㅋㅋ매니저 첫 출근인데 1시간 일찍 출근함 12.18 09:27 31 0
횟집 3명이 가면 보통 인당 얼마정도 나올까 ??1 12.18 09:27 29 0
오늘 코트 오바야? 12.18 09:27 30 0
경찰은 시체도 보잖아?27 12.18 09:27 1214 0
나좀 도와줘 ㅠ 학교별 작년 청소예산? 찾아야되는데..나한테 찾아래 12.18 09:26 16 0
어제 낮 1시? 2시쯤부터 물빼고 공복임 12.18 09: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