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신입인데 주말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3 01.04 23:40 137 0
알바 겉도는 사람 잇으면 좀 아니꼬와…?9 01.04 23:40 88 0
너네 잘생남 소개시켜준다하면 받을 수 있음? 9 01.04 23:40 51 0
본인 직업 자신이랑 맞다고 생각해?2 01.04 23:40 24 0
키 150대익들아 발사이즈 몇이야65 01.04 23:40 1130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전문직여자라면 어떤애인 만날거야? 5 01.04 23:39 94 0
익들아 너넨 혼밥 잘해??3 01.04 23:39 27 0
알리 구매 어려워?2 01.04 23:3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계속 친구랑 만나서 노는거면3 01.04 23:39 148 0
긴급!!! 다이어터 배고픈데 먹늘거 추천 좀 ㅠㅠ2 01.04 23:39 19 0
본인만 싫어하는 것 같은 거 있어?8 01.04 23:39 76 0
근데 군대에서 맞았던 익들 본인 군번이 어떻게됨?10 01.04 23:38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전애인이랑 같이쓰던 이모티콘7 01.04 23:38 205 0
이분 가디건 정보 궁금하다2 01.04 23:38 29 0
당뇨면 제로콜라라도 안먹는게 맞나12 01.04 23:38 47 0
아 갑자기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때가 있는거지? 01.04 23:38 13 0
얘들아 ㅠㅠㅠㅠ 여성청결제 일화용으로 파는 곳 없나? 01.04 23:3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무살에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는거 신기함..16 01.04 23:37 334 0
동생이 군대에서 후임이 잘못해서 얼차려 2시간 정도 시킨적 있었다는거 어떻게 생각함..8 01.04 23:37 62 0
아니 나 지금 기카로 얼굴 보는데1 01.04 23: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