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3 12.31 20:51159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7 12.31 15:5321141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2 12.31 18:13731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60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069 1
버스정류장 엉따 응자 느므 좋네2 12.27 19:13 19 0
나는 진짜 취업 관련해서 운 진짜 좋은듯...1 12.27 19:13 78 0
이성 사랑방 둘이서 밥먹고 영화보고 스벅가면 썸으로 봐도돼?9 12.27 19:13 214 0
내년 안으로 저축은행이나 시중은행 무조건 예금 특판 나온다.. 12.27 19:13 92 0
환율 높아도 미장하는게 나아? 12.27 19:13 19 0
애인이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냈는데 독감이래4 12.27 19:12 135 0
와 일주일동안 샤워 안햇더니37 12.27 19:12 1441 0
넷플에 오겜처럼 또 흥미진진하고 잼는고 없나???ㅜㅜ1 12.27 19:12 51 0
나 이거보고 서러워서 눈물나오더라 12.27 19:12 80 0
아구찜 넘 마싯쨔낭1 12.27 19:11 14 0
이성 사랑방 옆에서 둥들 지켜보면서 짝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어떨거 같아?6 12.27 19:10 254 0
12월 중 처음으로 집 밖에 안 나간다......1 12.27 19:10 19 0
대전 눈 무슨ㄴ일이야4 12.27 19:10 75 0
대표님 따님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는데 축의금 절대 들고오지말래33 12.27 19:10 1778 5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통화나8 12.27 19:10 168 0
소심하면 짱잘남한테 번호못 따? 12.27 19:10 24 0
경제위기면 어학연수 이런거 포기해야해?3 12.27 19:09 149 0
이성 사랑방/ Isfj가 좋아할만한 플러팅 멘트 있어? 12.27 19:09 121 0
결혼식 축의금 5만원 6 12.27 19:09 108 0
내 주변엔 장거리연애자 밖에 없는 거 같애 12.27 19:0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