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이건 진짜 사바사
좋아하면 오히려 뚫어져라 보는 파/ 눈 피하는 파

2일 전
익인2
2222 진짜 사바사
2일 전
익인3
이건 ㄹㅇ사바사라.. 눈 피할 때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기류? 텐션을 잘 봐야함 설레서 그런건지 싫어서 그런건지 걍 감각으로 알아차려야 돼ㅋㅋㅋ
2일 전
익인4
좀 설레서 눈 돌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느낌 맞나.?
남자가 원래 빤히 잘 보는 타입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무슨 떡볶이 먹지 12.18 14:17 38 0
아 짜증나 여태 잤다 ㅜㅜ 12.18 14:17 20 0
편입 지원이 안될수도 있는건가?? (실패 xx 지원이 안되는거) 7 12.18 14:16 48 0
짙은 여드름 흉터 없어지는데 몇달 걸리겠지?2 12.18 14:16 30 0
회색 양말에 식는다는 사람들 왜 식는 거임?? ㅜㅜㅜㅜㅜ8 12.18 14:16 43 0
나 결혼은 하고 싶어7 12.18 14:16 83 0
아 쿠팡이츠 왜 자꾸 자동차야..ㅠㅠ2 12.18 14:16 84 0
주식 퀸텀이나 리게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4 12.18 14:15 1762 0
사형vs무기징역 인데 가석방 없음2 12.18 14:15 57 0
침착맨 방송보는데 비비고 통새우랑 통오징어 맛있겠다.. 12.18 14:15 17 0
15만원 정도 생일선물 뭐 있을까?2 12.18 14:15 32 0
현실에 너드남 존재하긴 해??2 12.18 14:15 40 0
가방 뭐가 더 휘뚤마뚤일까? 1112221 12.18 14:14 73 0
아 감기약 먹기 시러 12.18 14:14 18 0
폭식하고 3일 단식 해본사람1 12.18 14:14 85 0
얼평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1 12.18 14:14 197 0
나 내후년에 결혼한다 18 12.18 14:13 6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미 다 결론난 싸움 잔여감정 어떻게 해결해 다들?6 12.18 14:13 149 0
망했다...5 12.18 14:13 34 0
친구가 해외사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보내준대 12.18 14: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