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잡담]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 | 인스티즈11

[잡담]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 | 인스티즈22



 
익인1
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40 12.22 18:4231988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88 12.22 18:2720596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0 12.22 19:582130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96 12.22 21:0929562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3 12.22 20:3514794 0
나처럼 한심한 인간도 없을듯 1 12.18 11:38 65 0
울 강아지 진짜 귀여운점3 12.18 11:38 192 1
숨 엄청 깊게 쉴때 명치 안 아파?? 12.18 11:38 16 0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 옴21 12.18 11:38 760 0
조두순이 남자로써 매력이잇나 이혼안하는거보면5 12.18 11:38 58 0
다행이다...내가 막입이라 다이어트 도시락도 맛있어서.. 12.18 11:38 11 0
gs반택 오ㅑ이렇개 느려?ㅠ1 12.18 11:38 12 0
자켓 살말 골라줄 이뿌니!!8 12.18 11:37 92 0
노트북 해외에서 살까 잠깐 고민했다가 키보드 때문에 바로 포기함 12.18 11:37 2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각자 쉬자는거 이해 가능해?83 12.18 11:37 39527 0
와 이날씨에 변기에 어떻게 앉지1 12.18 11:37 24 0
170한테 치마기장 53이면 어느 정도일까?4 12.18 11:37 32 0
익들은 들으면 유독 기분 좋은 칭찬있어??10 12.18 11:37 40 0
사람은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자연스레 선입견이 생기는듯2 12.18 11:36 86 0
직장 사람들 같이 욕해놓고 앞에서는 잘 지내는거11 12.18 11:36 172 0
보험 권유 전화 진짜 끈질기다 2 12.18 11:36 26 0
집 망해도 어찌저찌살지? 13 12.18 11:35 145 0
케이크 가격문의했더니 n만원 '후반대'ㅋㅋㅋ19 12.18 11:35 1229 0
카카오톡 괜히 업데이트 했다..6 12.18 11:35 63 0
조현병 후천적으로걸릴수있어?3 12.18 11:34 1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