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내 카톡 읽씹함 아직 사귐지 얼마 안됐어


 
익인1
읽씹이 짜증남 말 안하는 건 그렇다 쳐도
22일 전
글쓴이
카톡 올때 까지 기다릴까 아님 내가 먼저 해볼까? 자증나네ㅠ
22일 전
익인2
매너가 꽝인데^^..
22일 전
글쓴이
카톡 올때 까지 기다릴까 아님 내가 먼저 해볼까? 자증나네ㅠ
22일 전
익인3
ㄴㄴ안괜찮
22일 전
글쓴이
카톡 올때 까지 기다릴까 아님 내가 먼저 해볼까? 자증나네ㅠ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64 01.08 19:4918913 1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49 01.08 17:5615055 0
이성 사랑방근데 인스타에 흔히 나오는 그 프로포즈 있잖아94 01.08 14:4639276 1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1 01.08 19:195339 0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57 01.08 19:4710888 8
서면 클럽말이야 01.04 23:44 20 0
이성 사랑방 많은 남자들이 착각하는게 예쁜 여자일수록 남자 얼굴 따지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님53 01.04 23:43 47444 0
잠아 안와ㅠㅠㅠ 01.04 23:43 16 0
도와줘 연남동에서 소개팅하기 좋은 식당있어??3 01.04 23:43 38 0
다양한 컨셉의 여행을 다들 많이 가보는것도 추천해..💙 01.04 23:43 64 1
애기 낳아본 익들 궁금한거있어4 01.04 23:43 75 0
혼자 시간 보낼 때 어디로 가? 집 제외3 01.04 23:43 42 0
아니 몰랐는데 로컬라이저 완전 학다리마냥 서있네 01.04 23:42 18 0
성심당 빵 자체가 가성비 맛이던데 케익도그러? 8 01.04 23:42 176 0
나 인티 최소 중년될때까진 하고 싶음4 01.04 23:42 29 0
복비가 36만원 나오는데 원래 이렇게 주는거야?3 01.04 23:42 113 0
이성 사랑방 걍 아는 남자선배가 내 폰 보려고 하는거 뭐야8 01.04 23:42 99 0
사주에 시험 합불은 안나오나? ㅋㅋㅋ.......3 01.04 23:42 100 0
초음파랑 조직검사 원래 이렇게 비싼거야?? ㅜㅜ1 01.04 23:42 37 0
민노총 시위 경찰들 할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2 01.04 23:42 167 0
와 근데 유튜버 복순은 저게 어케 다 위로 들어가는 거야? 01.04 23:41 24 0
군대에서 서러웠던게 폐1급 짬찌였을때 먹을거로 차별한게 제일 서러웠음 01.04 23:41 29 1
이성 사랑방 나 스스로 하자있다고 생각하는데.. 15 01.04 23:41 130 0
서브폰 성능 75펀데 미친듯이 닳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01.04 23:41 18 0
아빠 바람 피우는거 개역겨운데 다 이러니9 01.04 23:4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