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건조하면 생기는거 맞나?


 
익인1
건조하면 주름 잘 생기긴 하지
6일 전
글쓴이
피부장벽 무너져서 여드름 심해져서 유분 크림 절대로 안발랐거든..

유수분 잘 맞추면 사라질까?

6일 전
익인2
ㅇㅇ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건물관리인하고 겁나 싸웠다^_^ 12.22 18:47 50 0
오늘 나 적당히 먹었나 12.22 18:47 10 0
우울증은 진짜 밖에 안나가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봄9 12.22 18:47 120 0
순두부 소비기한 12월12일까진데 먹어도 되나5 12.22 18:46 56 0
Pt 10회는 너무 적어?ㅜ2 12.22 18:46 52 0
휴대폰요금 12.22 18:46 19 0
소개팅으로 잘되기 어려운거야??2 12.22 18:46 183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식욕 진짜 솔직하다 12.22 18:46 63 0
화농성에 다들 뭐 발라?5 12.22 18:46 19 0
입는 생리대도 새는 나의 생리ㅋㅋ 31 12.22 18:45 558 0
양념 치킨은 어디거가 맛있엉?1 12.22 18:45 15 0
회피형 원인 부모크지? 12.22 18:45 21 0
인스타 이런 디엠 걍 스팸이야??2 12.22 18:45 25 0
다이어트 식단으로 쌈채소 현미밥 닭가슴살 요렇게 해도 괜찮아? 3 12.22 18:45 18 0
안녕하십니까 <- 한글자도 빠짐 없이 틀린 거 짤 있는 사람 12.22 18:45 17 0
해장을 불닭으로 한다 12.22 18:45 8 0
신분당 or 수인분당선 평일에 사람 많아?? 2 12.22 18:44 15 0
엄마 모시고 호텔 뷔페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2 12.22 18:44 23 0
짝사랑한테 선연락대체어케하는거임...4 12.22 18:44 106 0
썸붕 상대 군대 때문인 거 충분히 사유 되징...ㅜㅜ 12.22 18: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