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뭐지 돈은 안 보냄
어플이 번개장터라 
어떻게 보면 돈이 번장에 묶인셈..
환불요청 했으면서 안보내 ㅠㅠㅠ 초중딩 같은데 하
소액이긴한데 좀 짜증난다 ㅠ
이거 신고하면 돼? 문의에다가


 
익인1
응응 신고 ㄱㄱ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201 12.22 19:5831579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75 12.22 21:093971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35 12:54453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2 10:2712077 3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24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랑 헤어지는데 나 때문에 전 애인이랑 헤어진거래 15 12.18 13:38 289 0
피임약 먹다가 어제 피임약 깜박하고 못먹었는데12 12.18 13:37 104 0
살찌고 나서 느끼는 변화들... 4 12.18 13:37 119 0
영어 1도 못하는데 워홀 어떻게 생각하니 9 12.18 13:37 125 0
하 큰일임 인형뽑기에 2만원 썼음 방금 12.18 13:37 32 0
하… 이거 사기 당한거야?11 12.18 13:37 559 0
유통기한 임박 로션 3,000원에 샀는데 12.18 13:37 30 0
컴퓨터 살때 조립할지 완제품 살지는 이렇게 정하면됨10 12.18 13:37 37 1
일 잘하는 사람 특징이 뭐야?4 12.18 13:37 106 0
요즘 약간 과시가 많이 줄어든거같음7 12.18 13:36 50 0
이성 사랑방 머야 갑자기 국밥 먹다가 너 입술 되게 촉촉하다8 12.18 13:36 144 0
얘들아 긍정적으로 살자8 12.18 13:36 114 0
한 교수님 수업을 1년동안 들으면 생기는 일 3 12.18 13:36 83 0
맘에 드는거 있으면 무조건 두개 이상씩 쟁여놓는 사람 있어??? 12.18 13:36 18 0
회사에서 전화사주 봐준다는데 뭐물어보지1 12.18 13:36 66 0
아 나 사는원룸 에타에서 죨라 욕하고싶은데 12.18 13:35 35 0
앞머리 안 어울리는 익들 이유가 뭐야? 5 12.18 13:35 67 0
주린이 일주일만에 수익률 100%....9 12.18 13:35 409 0
엄마 나 잘만하면 왜 깨워… 12.18 13:34 20 0
알바중에 배 아파서 똥 싸는데 밖에 청소부님 계셔2 12.18 13:34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