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잡담] 아디다스 가젤 vs 삼바 뭐가 더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아디다스 가젤 vs 삼바 뭐가 더 예뻐? | 인스티즈

가젤이 더 얄쌍해서 예뻐보이는데 삼바가 좀 더 유행템이었던 것 같아서 물어봄! 가격은 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본문은 가젱
어제
익인2
나도 본문은 가줼
어제
익인3
가젤
어제
익인4
가젤
어제
익인6
가젤
어제
익인7
난 삼바
어제
글쓴이
다들 고마워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1 12.19 14:454151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1 12.19 11:025823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8 12.19 09:503701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8 12.19 08:3038937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185 0
서강대 출신 여자가 중앙대 출신 남자랑 만나는 거4 12.19 18:15 58 0
너네 부모님한테 ~ 먹을래? 해 ~드실래요? 해??12 12.19 18:15 33 0
스너글 이거 둘중에 냄새 뭐다 더 좋아?? 11 12.19 18:15 424 0
이성 사랑방 근데 좋아하면 답장 빨리빨리 한다하잖아8 12.19 18:15 213 0
좀 스트레스 받으면 귀신같이 구내염 올라오넼ㅋㅋㅋ 12.19 18:14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업준비하라고 정장사준다는데…5 12.19 18:14 85 0
친구가 없어지거나 사라졌는데3 12.19 18:14 75 0
다래끼 직접 짜봤는데 12.19 18:14 13 0
인생이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데 ㅜㅅㅜ 흑 12.19 18:14 14 0
아... 또 면접 떨어짐2 12.19 18:14 31 0
1년계약직 연장 흔해? 12.19 18:14 12 0
페트병 말고 그 박카스병 같은거 못 따는 사람3 12.19 18:14 18 0
말할 때 습관이 참 중요함12 12.19 18:14 996 0
아니 가슴둘레가 75?정도인데 75입으면 개작아23 12.19 18:13 349 0
아 우리회사 사뮤실 ㅋㅋㅋ 제일 꼭대기인데 엘베 개빡침ㅋㅋ 12.19 18:13 12 0
디저트 먹방 자주하는 유튜버 추천좀2 12.19 18:13 45 0
초딩때 무려 일주일동안 나를 악몽에 시달리게 한 영화가 있음 2 12.19 18:13 22 0
기름진거 갑자기 먹으면 속 안이 니글거려? 2 12.19 18:13 15 0
메가커피 뜨거운거 교환권 생겼는데 아이스로 변경돼?5 12.19 18:13 30 0
내가 잘못된 건지 봐줄 사람 12.19 18: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