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지충이라 그런가 순정만화 중에 야쿠자물

ㅂㄹ 안좋아함. 특히 야쿠자 집안 딸이나 손녀가 명문가 오죠사마 대접받으며 집안 남자들한테 부둥부둥 남주한테 부둥부둥ㅋㅋㅋㅋ 근본이라고는 ㅈ도 없으면서 창시한지 몇십년 됐다고 기모노 입고 가문 문장 만들어 명문가 ‘호소’하는 길바닥 깡패 출신들이 남의 딸은 인신매매로 집장촌에 팔아 넘기고 지들 딸은 오죠사마? 굳이 딸이 아니더라도 야쿠자 가문의 아가씨/도련님 이ㅈ1랄 하면서 등장할때마다 짜게 식음

[익인1]

지저분한 현실에 흐린 눈 하고 낭만화하는 거 짜치지
솔직히 일본 애니 소설 대부분 그런 느낌을 받음

[익인2]

받고 나는 호스트물 이런 것도 ㅂㄹ...

[익인3]

현실적이구만

[익인3]

솔직히 좀 뇌 빼고 봐야 함
이성을 죽여야 작품을 즐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