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당일에 술마셨는데 a가 얼굴에 자꾸 뽀뽀함
b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하더니 입술에도 함
b가 거부하는데 a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하며 거부를 받아들이지않음
a는 b의 거부를 앙탈? 부끄러움?정도로 받아들임
결국 b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누구 잘못같아?
애정표현을 멈추지않은 a? 거부의사를 확실하게 표현못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