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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겐 나라와 엄빠의 도움이 최고다3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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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1l
직장에서 금전적으로 부당한일 겪어서 엄빠가 정신적인 지주가 돼줬지만 이런 부당한 부분은 그래도 내가 감당해봐야한다고 해서 직접 노동청 국세청 몇개월동안 다니면서 고생했거든 힘들고 같은 업계에 있을거라 걍 하지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억울하니까 다 진행했거든
드디어 끝이 보인다 하하하하하하하 나라에서 집요하게 뜯어내서 좋다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라 메리크리스마스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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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크 고생했아
10시간 전
글쓴이
이렇게 난 으른이 됐습니다 ~!~!!!!
10시간 전
익인2
이제 고생끝 헹복 올거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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