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지하철에서 롱패딩 불편해서 너무 고민됨ㅠ


 
익인1
불편해도 롱패
6일 전
익인2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나 여잔데 아빠가 오줌 누는데 휴지쓰는거로 뭐라함 이거 진짜 수치스러운데 정상이야?..2 12.22 19:05 35 0
와 이직하는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함 12.22 19:05 116 0
차 왤케 막혀 개긋네 진짜 12.22 19:04 82 0
주작없는 2024 군필 9급초봉12 12.22 19:04 595 0
가족이랑 사이 안좋은 사람 있어? 12.22 19:04 26 0
간만에 할머니댁에 자러와서 같이 초밥으로 저녁 먹음 12.22 19:04 11 0
20대중반들아..! 나 좀 도와줘라!!!!😭 4 12.22 19:04 78 0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집중 안되고 12.22 19:04 14 0
하..... 이거 대체 어디 쓰는건지 아시는분...ㅠㅠㅠ 넘 열받아4 12.22 19:03 78 0
고딩 수학 상하 합친게 공통수학인가?1 12.22 19:03 16 0
30대인데 데이트통장 쓰는 익 있어?3 12.22 19:03 113 0
상하이 부모님 모시고 가기 괜찮아..?.??1 12.22 19:03 39 0
바지 어떻게 입는게 맞는거야??? 2 12.22 19:03 19 0
성인인데 입싼 애 손절방법으로 잠수타는거 별로야? 3 12.22 19:03 27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연애 상대로 그렇게 별로야?7 12.22 19:03 179 0
아 ㅜ담배사다 튕김 ㅜ 1 12.22 19:02 26 0
연애만하면 완전 행복할거같아 12.22 19:02 26 0
식감 완전 바삭바삭한 과자 하나만 추천해주라5 12.22 19:02 71 0
오늘 예쁘다는 소리 들었어 1 12.22 19:02 91 0
어릴때 울면 운다고 혼났던 익들 있냐 12.22 19: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