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말 진짜 틱틱 대고 사람 무시하는 듯이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다들 저 사람 원래 그래 이러시거든..?! 원래 그런 사람이 어딨냐.. 해야할 말을 꼭 해야하는 거랑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5 12.22 21:094169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89 12:545964 2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8 10:2713774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02 0:206989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6 12.22 20:3518919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모쏠 어떻게 생각해?11 12.18 13:45 254 0
기말고사 논술형 3문제래 12.18 13:45 16 0
피씨방 회원이면 보통 3천원에 몇시간이지?1 12.18 13:45 49 0
빨리 집애 가서 케이크 먹고싶다2 12.18 13:45 30 0
회사에서 시말서 쓰라는데 열받는다35 12.18 13:44 56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며칠 안된 애인이 여행가자 어디가자 하는데 당일치기로만 계획하는게 웃김4 12.18 13:44 301 0
이거알고 갤럭시에 정떨어짐67 12.18 13:44 1713 0
지금까지 운좋게(?) 대학도 회사도 면접을 안봤는데12 12.18 13:44 179 0
라지킹파스타1 12.18 13:43 60 0
정신과약 부작용 많지...?12 12.18 13:43 58 0
이성 사랑방 임테기를 했는데도 불안한거면 걍 병원가는게 낫나…17 12.18 13:43 154 0
면접망했당...🥹 8 12.18 13:42 340 0
키큰 사람도 입을 수 있는 미니스커트 좀 길게 나오는 쇼핑몰 아는 사람1 12.18 13:42 21 0
T들은 애인이 다쳐도 걱정 안 돼?25 12.18 13:42 363 0
상사가 업무를 안 나눠주고 안 알려주는데 내가 무슨 수로 하냐고 1 12.18 13:42 21 0
뉴발 530 대신 신을 겨울 운동화 아는 스람!!! 12.18 13:42 23 0
오늘 서울 별로 안추운데4 12.18 13:42 39 0
이 패딩 얼마같음 ??? 6 12.18 13:41 137 0
와 요즘 인스타 역겹네 진짜 못보겤ㅅ3 12.18 13:41 135 0
상대방이 갖가지 이유대면서 돈 보내야할거 안보내는데 4 12.18 13:4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