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가는내내 어색 불편 확정일까?

자유여행인데 관광지라 택시덤탱이 많다고해서

현지에서 딜 잘해야한대

그렇게 싸워서 가격 깎고 타면 이제 어색해지는거야?

그분들은 일상이라 아무렇지도않은가?

1시간은 택시 타야할것같아



 
익인1
안 싸우고 딜을 하면 안되나 그냥 좀 넉살 떨면서..ㅎ
5일 전
익인2
구냥 능글맞게 좀만 싸게 해주세용.. ㅠ.ㅠ.. 이런 느낌으루 해바 그럼 싸우진 말구.. 둘셋이 가는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혼자가는여행이면 좀 무서울거같은데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8 12.22 18:422776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9 12.22 18:271690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6929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67 12.22 21:092513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3359 0
얘들아 이 사람 이화여대인데 사이비일까…?12 12.18 11:31 71 0
옆자리 직원 흥얼거림2 12.18 11:31 69 0
오늘 서울 나만 추워? 점심 배달 시킴; 12.18 11:31 29 0
인기글과 초록글은 다른거지?1 12.18 11:31 21 0
친구 강아지보고 미견이라 했다가 욕 한바가지 먹음ㅋㅋㅋㅋㅋㅋㅋ11 12.18 11:30 632 0
이성 사랑방 26~7 미필이면 지방이여도 결혼 생각 없어??…ㅜㅜ39 12.18 11:30 11115 0
스킨케어 하는데 피부에 흡수가 안되고 겉도는 느낌인데 뭐가 문제야?4 12.18 11:30 29 0
금수저 남자 사겨본 익 있음?4 12.18 11:29 77 0
과장님 코곤다5 12.18 11:29 83 0
익둥이들은 간지럼 몇초 참기 가능?13 12.18 11:29 30 0
20대 중반에 인모드 하는거 별로야?1 12.18 11:28 159 0
마트소세지중에 뽀드득 거리는 소세지 없을까..? 4 12.18 11:28 18 0
애인 아프대서 죽 시켰는데 좀 그래...?!! 8 12.18 11:28 178 0
1인 사무실에서 비서로 일해본 익 있니..?3 12.18 11:28 136 0
온풍기 쓰는 익들 있어?? 12.18 11:28 29 0
친일파후손이 내남친이면 12.18 11:28 21 0
서울에서 인천 출퇴근 가능할까??? 서울 은평구 경기쪽8 12.18 11:27 70 0
둘 다 중요하겠지만..건강에 더 중요한게 근력운동이야 유산소야?3 12.18 11:27 36 0
화장품 왜이렇게 많이쓰지?1 12.18 11:27 27 0
스벅 기존 스콘없어졌어?? 1 12.18 11: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