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Pt 10회는 너무 적어?ㅜ2 12.22 18:46 52 0
휴대폰요금 12.22 18:46 19 0
소개팅으로 잘되기 어려운거야??2 12.22 18:46 181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식욕 진짜 솔직하다 12.22 18:46 63 0
화농성에 다들 뭐 발라?5 12.22 18:46 19 0
입는 생리대도 새는 나의 생리ㅋㅋ 31 12.22 18:45 558 0
양념 치킨은 어디거가 맛있엉?1 12.22 18:45 15 0
회피형 원인 부모크지? 12.22 18:45 21 0
인스타 이런 디엠 걍 스팸이야??2 12.22 18:45 25 0
다이어트 식단으로 쌈채소 현미밥 닭가슴살 요렇게 해도 괜찮아? 3 12.22 18:45 17 0
안녕하십니까 <- 한글자도 빠짐 없이 틀린 거 짤 있는 사람 12.22 18:45 17 0
해장을 불닭으로 한다 12.22 18:45 8 0
신분당 or 수인분당선 평일에 사람 많아?? 2 12.22 18:44 15 0
엄마 모시고 호텔 뷔페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2 12.22 18:44 23 0
짝사랑한테 선연락대체어케하는거임...4 12.22 18:44 106 0
썸붕 상대 군대 때문인 거 충분히 사유 되징...ㅜㅜ 12.22 18:44 23 0
친구 별로 없는데 나중에 결혼할 때 걱정이다 12.22 18:44 23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이성적 호감이야??7 12.22 18:43 360 0
적금하다가 애매하게 돈 남았는데 쓴다vs저축한다5 12.22 18:43 74 0
이 ㅐ책 아는 사람있어?? ㅋㅋ3 12.22 18:43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