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근데 그게 이제 한 이년전인...


 
익인1
다시 ㄱㄱ
2개월 전
글쓴이
ㅜㅜ무섭다 에휴
2개월 전
익인2
난 한 달 전에 내과에서 피감사해서 당뇨 전 단계 나옴..식단 빡세게 하는 중 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무섭다 ㅠ 진짜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ㄷ ㅏ이어트 중인데 엽떡이랑 뿌링클 먹고싶음4 03.07 15:09 46 0
축제 때 여장 시키면 좋겠다8 03.07 15:09 108 0
인프라 거지같은데 좋음 03.07 15:08 78 0
네일 그라데이션 하는 것도 원컬러에 들어가?6 03.07 15:08 241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 말투 무슨 애 깨우는 부모님같아 16 03.07 15:07 485 0
사주에서 부서이동 못한다고 해도 할 수도 있어?2 03.07 15:07 51 0
알바면접 불합격은 안알려주는데가많아?5 03.07 15:07 120 0
여친이 자기생일선물 사지말래서 안샀는데18 03.07 15:07 155 0
영어단어 외우는 익들아 질문 있어 !!🥲 10 03.07 15:07 35 0
대전역 지하철 내려서 기차 9분컷 가능하려나14 03.07 15:07 101 0
로봇청소기 있으니까 사람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이 빠지는지 알게됨4 03.07 15:07 27 0
병원갔다가 조울증이냔 소리 들었어4 03.07 15:07 56 0
32살인데 빚만 1500이야 ㅋㅋ……17 03.07 15:07 434 0
자다 일어났더니 언니엄마 싸움2 03.07 15:07 125 0
나 퍼컬 추측 해 줄 사람..!1 03.07 15:07 65 0
팀장 이틀 자리 비우는 중인데 6개월짜리가 팀장 역할 하는 회사4 03.07 15:07 34 0
미키17 보면서 난 겁나 웃었는데 남친은 안 웃음 (스포 x)20 03.07 15:07 200 0
노래추천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2 03.07 15:07 110 0
부동산 허위매물은 왜 올려두는거야??5 03.07 15:06 32 0
아니 알바 내가 잘못한 거야?1 03.07 15:06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