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귀여운데 왜내보냄 ㅜㅜ 개아쉽ㅋㅋㅋ


 
익인1
허경영도 나와?!?!!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 응응 까메오로 잠깐 나와
5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58 12.22 17:245535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1 12.22 18:4226842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1 12.22 18:2715991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597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2875 0
삭튀 개찌질함ㅋㅋㅋ1 12.18 11:16 78 0
푸드/음식/내요리 요리똥손의 양파볶음 덮밥 12.18 11:16 185 0
전동칫솔 어디꺼가 좋나요?2 12.18 11:16 38 0
152에 60키로인데 안통통해 보일수가 있어???8 12.18 11:16 154 0
퇴사 날짜전에 사람 구해지면 나가야돼?2 12.18 11:15 41 0
계단 운동하는 사람들아 12.18 11:14 67 0
상근이가 출석채우기아이탬 줬다1 12.18 11:14 33 0
방학 두달동안 헬스 열심히 하면 인바디 어느정도로 바꿀 수 있을까..??3 12.18 11:14 108 0
중소 이력서 열람하고 1~2일내에 연락 없으면 떨어진거지?4 12.18 11:14 78 0
팩 자주 했더니 진짜 피부 좋아지네 16 12.18 11:14 704 0
나 공무원 8급 1년 연봉 떴다!28 12.18 11:13 750 0
애둘아 너희도 상대방이 머리굴리면서 행동하면 그거 다 눈에 훤히 보여?9 12.18 11:13 8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랑 둘이 밥먹으면 어느정도 호감있는거야??28 12.18 11:13 13452 0
속눈썹 펌 언더래쉬도 돼???4 12.18 11:13 30 0
동생이 살인전과,성범죄자인데69 12.18 11:11 4815 1
절식 절대 살안빠져!!!! 다들 하지마!!!16 12.18 11:11 695 0
남한테 재채기를 장난으로 할수있어?4 12.18 11:11 26 0
능력없는 부모 최악이다 12.18 11:10 23 0
맨날 병뚜껑 열어달라는 아줌마 손님 개싫다5 12.18 11:10 120 0
건강검진하러 간다..!3 12.18 11:0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