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배아프고 잇몸붓고 잠도 잘 못자서 피곤하고 으아아아아 최악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2 12.22 21:0940666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53 12:54527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6 10:2712911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97 0:206371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609 0
6000원의 행복4 12.18 14:07 193 0
아빠 새차선물 골라줄사람~54 12.18 14:06 1035 0
부정출혈로 산부인과 가면 어떤처방해줘?4 12.18 14:06 40 0
내일도 오늘만큼 춥대? 서울 12.18 14:06 14 0
한시간 때울 거 머 있나 ㅠ9 12.18 14:06 153 0
지금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금요일 오전에 찾기는 어렵겠지?ㅠㅠ 12.18 14:05 12 0
생리 한 달 전에는 2일 밀리더니 이번에는 2일 빨리함 12.18 14:05 14 0
당근 첨해봐서 그런데4 12.18 14:05 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챗지피티로 타로 봤는데 원래 부정적인 말은 안해줘?10 12.18 14:05 240 0
상품 불량으로 반품해도 제품 도착하고 확인한 다음에 환불해주나? 12.18 14:05 12 0
아니 요즘 미용실 커트 왜이렇게 비싸..? 기본 2-3만원이네.. 12.18 14:05 13 0
20대일때 싸가지없어서 좋다 일만잘하는 친구가 오길 했는데3 12.18 14:04 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렇게 행복하고 날 사랑해주는 연애는 첨인듯6 12.18 14:04 209 0
나만 지금 카톡 사진이 안보내져? 12.18 14:04 14 0
알바 오래하고 그 알바에서 일 잘하는 사람도 다른 알바 배우면 미숙한 거 당연한 거..1 12.18 14:04 120 0
인공 눈물 히알루론산 0.182 12.18 14:04 79 0
콜센터 알바 해본사람!?!?15 12.18 14:03 81 0
ㅇㄴ 올해 돈 개많이 썼네2 12.18 14:03 129 0
속눈썹 펌 시술 많이 받아 본 익들 한번만 들어와줘18 12.18 14:03 54 0
좁쌀 여드름이 뭔데 아프지..4 12.18 14:02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