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연하가 대쉬하면 받아줌?


 
익인1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난잘생기면 받을래.....그냥사람좋으면받음
2일 전
익인4
나도 이상형은 무조건 연상인데 이전 연애 두번다 연하엿음
2일 전
익인5
얼굴 잘생기면 ㅇㅇ... 근데 뭣도 아니다 하면 컷
2일 전
익인6
잘생기면 고민되긴할듷
2일 전
익인8
노노...
2일 전
익인9
얼마나 어른스러우냐에 따라 다를듯
2일 전
익인10
ㄴ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와 새로운 립 샀는데 꿀조합 발견10 12.18 15:26 911 0
좋은 할인 이벤트할 때마다 인간에게 정 레전드로 털림7 12.18 15:25 83 0
내 산부인과 검사결과를 딴 번호로 보냈대22 12.18 15:25 1244 0
외동인데 부모님 아프신데 간병비없고 직장그만둘처지못되면5 12.18 15:25 80 0
나 36살인데 8만짜리가방 비싸거든 나한테 3 12.18 15:25 19 0
adhd 검사 받아야할지 고민되는데 봐줄 익? 4 12.18 15:25 27 0
나 이거 병원가야해..?8 12.18 15:25 178 0
퍼자켓 살까말까 고민이당2 12.18 15:25 17 0
정신병원 가야할거 같은데 12.18 15:25 18 0
감기 딱 시작하려할 때 먹기 좋은 약 추천좀 12.18 15:25 10 0
목 아플 때 코로 숨 쉬는 게 좋아? 아님 입으로 숨 쉬는 게 좋아?2 12.18 15:25 12 0
왜 가슴골은 아한데 엉덩이골은 더러울까4 12.18 15:25 59 0
수제버거 먹을까 버거킹 먹을까 12.18 15:24 18 0
나 락토프리를 먹어도 자꾸 배탈나는데 ㅠㅜ 12.18 15:24 12 0
우리학교 세계사 선생님은 왤케 지엽적이고 별로 안중요한거만 시험에 낸걸까 12.18 15:2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사랑 첫연애 장기연애 끝1 12.18 15:24 211 0
취준익들아 직장인들아 나 이력서 첨 쓰는데 도와주지 않을래....질문 .. 8 12.18 15:24 259 0
학교 가슴골 살짝 보이는 거 입고 가면 안 되려나...?ㅠ4 12.18 15:23 212 0
해외여행와서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좋네 12.18 15:23 77 0
나 월급날 아닌데 월급 받고 퇴직금 받음 12.18 15:2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