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밤 12시쯤 잘지내냐고 연락이 왔고 오늘 아침에 괜히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답장 안해줘도 된다고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보낸걸 후회해서  그런걸까? 걍 술마신걸까 ...?

+ 저 텀 사이에 답장은 못했어 내가 자서!


 
익인1
ㄴㄴ 너한테 답장안와서 저렇게 보낸거야ㅋㅋㅋㅋ 내가 정확히 저렇게 해봐서 알아
8일 전
글쓴이
아 그래 ...? 잔다는 생각은 못했으려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22 12.18 21:52 43481 1
술만마시면 코가 막혀ㅠㅠ2 12.18 21:52 12 0
이성 사랑방 혹시 약사인 여자 사람 있음? 아님 지인이나12 12.18 21:52 109 0
냄새 안 나는 간식 추천해줘 !! 스카에서 먹을 수 있는26 12.18 21:51 427 0
옆집 부부는 진짜 맨날맨날 싸우네2 12.18 21:51 28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이거 쉽지 않고 엄청 노력하고 있는거야?1 12.18 21:51 103 0
이정도면 교환신청한다만다??2 12.18 21:51 32 0
음쓰 비닐째 버리지? 12.18 21:51 16 0
우리나라에서 파는 니베아 립밥이랑 일본 거랑 달라???1 12.18 21:51 22 0
죽고싶다 12.18 21:51 26 0
여행은 가고싶은데 가고싶은 곳은 없는게 아이러니 12.18 21:51 9 0
남자 프라다 가방 선물 받았는데 ..5 12.18 21:51 35 0
이성 사랑방 의사는 키 167cm여도 여자들이 줄을 서나?? 그 대신11 12.18 21:51 196 0
오늘 친구가 만나는날인데 돈이 여유가없다고 다음주에 보내준다고하더라고 12.18 21:51 14 0
일본여행 노재팬??4 12.18 21:51 30 0
조울증인가 지금 너무 업되고 막 긍정적인 생각이 뿜어져나옴1 12.18 21:50 20 0
클스마스에 운동하게생김...... 12.18 21:50 32 0
고양이 집사들아!! 고양이 선물 뭘 해주면 좋을까? 12.18 21:50 16 0
쥬베룩 볼륨 맞아본익들 12.18 21:50 12 0
남자친구랑 최장기간 떨어져 있는 중 ,,2 12.18 21: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