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잡담] 얼어죽어도 아아지 | 인스티즈



 
익인1
최 강 아 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카톡하다가 커플인지아닌지 알아버렸다 12.18 14:41 34 0
붕어빵 파시는 할머니들 신고 하지 말라는 글 35 12.18 14:40 1073 0
유튜버 김복순 이 사람 뭐여 다들 알아?? 34 12.18 14:40 920 0
나 아무것도 없는집에 이사가는데 뭐뭐더필요할까?7 12.18 14:40 78 0
익들도 혹시 집에서 알몸 으로 있어?17 12.18 14:40 425 0
주식 국장 마이너스인데 이거 다 빼고 미장에 넣는거 어떻게 생각해?10 12.18 14:40 1715 0
실리프팅 했는데 광대 개커짐3 12.18 14:39 98 0
공대에서 젤 어려운 전공이3 12.18 14:39 47 0
이성 사랑방/ 일 할 땨 답장 텀 보통 몇시간이야? 2 12.18 14:39 112 0
익들은 심리학과라고 하면 뭔가 얘기 잘 들어줄거같고 공감 잘할거같은 이미지 ㄹㅇ 있..3 12.18 14:39 6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2년만에 전애인 만난 썰 푼다4 12.18 14:39 180 0
쿠팡에서 젤 쉬운게 머야?1 12.18 14:39 47 0
결국 밤샛다 ㅎ...ㅎ 오늘 약속다녀와서 밤낮 되돌려야지 12.18 14:39 19 0
머리 자를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 머리 예뻐보임ㅋㅋㅋㅋㅋ 1 12.18 14:38 27 0
컴활 실기문제 대신 풀어주는 앱 이런거 없지3 12.18 14:38 89 0
여기 시골이라 그런가 12.18 14:38 21 0
알바생인데 나랑 교대하는분이 나 시재검사할때 내옆에 가까이 서서 계속 .. 1 12.18 14:38 77 0
하 크라운 하기 전에 붙이는 임시치아가 너무 못생겼는데 다시 해달라고 해도 돠나.... 12.18 14:38 16 0
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다ㅜㅜ13 12.18 14:38 49 0
웨딩박람회 갈건데 결혼식할 도시에서 하는 거 꼭 안가도 되지??2 12.18 14: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