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음식 채우면 기분나쁜데 먹을때 넘 행복해서 못참겠음..또 적당히 먹는것도 못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공복상태가 움직이기 젤좋아


 
익인1
ㅇ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친구랑 몇일전에 내일 약속 잡았는데1 12.22 18:30 29 0
이 계절에 짧치입는 애들 있니? 너네 스타킹 뭐신어…?7 12.22 18:30 80 0
아 진짜 왜 복도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겨 창피하게 ㅠㅠ 12.22 18:30 22 0
나 영어 공부 손 놓은지 오래됐는데 토익 시작하려 하거든? 12.22 18:3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안줬데서2 12.22 18:30 18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랑 팔짱끼는 거 가능해??7 12.22 18:29 129 0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할매할배 특2 12.22 18:29 284 0
친구 한명도 없으먄 좋은점이 뭐야?17 12.22 18:29 391 0
승무원익들 있어???한번만 봐주랑 ㅠㅠ5 12.22 18:28 117 0
저녁 머먹징 골라골라 12.22 18:28 9 0
파스타소스 유통기한 하루지났는데 먹으면 안되나..?3 12.22 18:28 136 0
애인이 우유부단하면 결혼까진 안갈거야?3 12.22 18:28 21 0
광주 사는 사람들아 옷 쇼핑하려면 보통 어디가?? 12.22 18:27 13 0
남친 살찐거 싫으면 마음 식은건가 12.22 18:27 18 0
우리 강아지 15살 때 사진 찾았다6 12.22 18:27 464 2
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204 12.22 18:27 24299 2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는 건 뭐지3 12.22 18:27 331 0
이성 사랑방/ 내가 다 끊었는데2 12.22 18:27 139 0
✈️✈️기내 가방 위에다 안 올리고 좌석에 소지하고 있으려면4 12.22 18:27 21 0
생리통 중에 아랫배 찌릿거리는것도 있나? 12.22 18:2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