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8l
2주 지났는데...  다른데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어ㅜㅜ


 
익인1
1년차인데 과장 쪼금해서 눈 뜰때마다 회사 운석 맞아서 운영 못하니 좀 쉬다오세요 라는 문자를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음
22일 전
익인2
정 가면 오히려 안좋음 그냥 직장은 직장이징
22일 전
익인3
나는 10개월차인데도 싫은걸 아마 퇴사 하는 날쯤 정 갈듯
22일 전
익인3
잠깐 업무가 재밌었던 적은 있었지 애사심이 생기진 않았다
22일 전
익인4
직장인이 되어가는 정상적인 반응이야 ㅋㅋㅋ
22일 전
익인5
나는 2년차인데도 정 안가 ..ㅠㅠ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다니는 중이지만 ,,
22일 전
익인6
정 가본적이 없다.. 월급날만 잠깐 좋고 다시 동태...
22일 전
익인7
신입인데 벌써 그러몀... 오래 버티기 힘들거 같아
22일 전
익인8
3년차도 정 안감 심지어 갈수록 정 떨어지는 일만 있음
22일 전
익인9
안맞나...?신입이면 일은 힘들고 어려워도 버텨보자!!생각도 들어야 하는데..동기들 없어?ㅜㅜ
22일 전
익인10
나도 정 안갔음... 근데 난 원래 다른사람한테 무신경한 스타일이야..
22일 전
익인11
나도 그랬어...그러면서 버티다 버텨서 2년이 되어간다
22일 전
익인12
직장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됨 그냥 돈 버는 곳이라고 생각해
22일 전
익인13
회사는 월급날만 좋아지는곳 아니었어?
22일 전
익인14
정상이긴한데 2주만에 그러는건 좀 특이케이스인듯.. 뭐가 맘에 안드는데?
21일 전
익인15
오히려 2주밖에 안다녔는데 정드는게 말이됌? 회사가 무슨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새끼도 아니고 본지 얼마안됐는데 정이 들 수가 있나 ㅋ 지금 친한 사람들 첨봤을 때 다 정 없었잖아? 당연한걸 왜 고민하고있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주술회전 보는데 이거 최애캐될거같은 애들 걍 다 죽여버리네6 01.05 00:11 31 0
본가랑 차로 20분 거리 회사 자취하는거 사치야?? 5 01.05 00:11 71 0
1월 1일에 등산가면 01.05 00:10 19 0
아놔 유튭 우회 정지됨3 01.05 00:10 54 0
이성 사랑방 너희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한쪽눈 실명위기면 결혼할 수 있어?5 01.05 00:10 196 0
오늘 초록글 경쟁률은 다른 날보단 약했네1 01.05 00:10 18 0
내일 출근인 사람?1 01.05 00:1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노컨택이 헤어지자마자 해야 소용있는거야?2 01.05 00:10 272 0
마라엽떡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니까 바로 혈당스파이크 01.05 00:10 19 0
똥집 먹고 싶당1 01.05 00:10 14 0
취업 자소서 자유형식이면 문체..?어케쓰는거야??1 01.05 00:10 30 0
다이어리 샀는데 사라사 0.4로 쓸까 제트스트림 0.7로 쓸까 ....! 01.05 00:10 9 0
인스타 노트 처음 올리면 알림가?? 01.05 00:10 17 0
아니 회사다니면 사회성이 좋아져야하는거 아니야?1 01.05 00:10 29 0
요즘 약대 수의대 어쩌고 하는 글 왜케 많이 올라오지?1 01.05 00:10 50 0
자급제 폰 사는 익들아 보통 일시불로 내?3 01.05 00:09 24 0
상근님 ㄱㅅ해요 01.05 00:09 17 0
지금 넷플 광고형 쓰는데 네이버 멤버십으로 바꿀까? 01.05 00:0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남자가 애인이랑 헤어지는 과정에서 나한테 호감표현한것도 환승이야??2 01.05 00:09 119 0
엄마같은 남자만 꼬여 ㅋㅋㅋ 01.05 00: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