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사람만생각나?


 
익인1

19시간 전
익인2

19시간 전
익인3
ㅇㅇ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아이폰 쓰는 익들아 취소된 전화 12.18 21:09 17 0
회사에 보조배터리 까먹고 충전시켜두고 왔는데 8 12.18 21:08 602 0
이성 사랑방 나한테만 잘하는 vs 사람 자체가 따뜻한12 12.18 21:08 164 0
진짜 화장품 관련 물어보면 답을 못해주겠음16 12.18 21:08 88 0
탁구 팀전할때 무조건 한번씩 번갈아쳐야돼? 12.18 21:08 10 0
말 조곤조곤하는 사람들 너무 좋다,,, 12.18 21:07 67 0
익들아 나만 성인되고나서 생일이 더이상 설레지않아?11 12.18 21:07 235 0
쿠팡 알바 주말 급여 똑같아? 5 12.18 21:07 21 0
남자 머플러 둘 중 뭐가 나아?1 12.18 21:07 23 0
결혼식에 청바지도 잘 입지?2 12.18 21:07 16 0
이성 사랑방 드라이브 시켜달라는데 호감 있는거임?2 12.18 21:07 65 0
아이폰 홈버튼 쓰는 익 나밖에 없나5 12.18 21:06 34 0
팝업이라는게 정확히 뭐야????3 12.18 21:06 19 0
유튜브에 이쁜 사람들 많다 12.18 21:06 14 0
경찰합격 한 익들아 너네 어떻게 공부했니..1 12.18 21:06 15 0
26 수능 보고 올게1 12.18 21:0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 많은 거 어떻게하니.,,,ㅠ.ㅠ 12.18 21:06 34 0
어렸을땐 선물로 핸드크림 받는게 젤 싫었는데 나이드니까3 12.18 21:06 363 0
만약 월급 200 받는데 본가 살고 이런 조건이라면 익들은 얼마 저축할.. 9 12.18 21:06 121 0
운동 하고 자는게 맞겠지1 12.18 21:0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