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니트입으면 동남아 도착해서 너무 춥겟지..? 가디건 입자니 추울거같고.. 두꺼운 가디건은 뭔 보라색 이런거밖에 없어서..ㅎ 패딩은 공항에 맡길예정이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뭐한게 없는데 일요일 저녁... 12.22 19:27 20 0
저녁에 머리 감는 사람 언제 감아? 7 12.22 19:27 73 0
나진짜 희귀종일걸1 12.22 19:27 25 0
ㅇㄴ 카페 알바생 손 개빠름 ; 계산하자마자 빨대 받으라길래17 12.22 19:27 1303 0
지금 회사 또래나 마음맞는사람 없는데 이직할까..? 12.22 19:27 37 0
글쓴이한테 심한 말 하는 댓글들 있잖아 3 12.22 19:27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남/여랑 크리스마스에 뭐해?? 12.22 19:27 80 0
브래지어는 원래17 12.22 19:27 646 0
요즘 식대 지원도 복지라고 하잖아 2 12.22 19:27 32 0
이탈리아인들은 원팬파스타 어케생각할까 12.22 19:26 12 0
니들패치 이럴때 사용해도 되는거야? 12.22 19:26 14 0
회사에서 열심히는 하는데 일 못하면 잘리지않아?12 12.22 19:26 355 0
한강진역 시위 수고했어!!4 12.22 19:26 3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인스타 팔취해?6 12.22 19:26 170 0
이 캐릭터 진짜 왜 여자들이 환장하는지 알겠음8 12.22 19:25 92 0
??ㅋㅋㅋ... 아니 요즘 시기엔 구인 글 올리면 미친듯이 지원한다구요.. 12.22 19:25 142 0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지는 사람들 많다던데 이유가 멀깜41 12.22 19:25 1417 0
채팅 어플 재밌는거 없나2 12.22 19:25 27 0
나같은 얼굴형에 사이드뱅 어울릴까?? 2 12.22 19:25 31 0
지방익 캐치테이블 궁금한 거 있어 12.22 19:2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