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5살까진 아무나 다 그냥 곁에 뒀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데여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피해를 많이 본 이후론 이젠
같이 지내보고 아니다 싶은 낌새 느껴지면 바로 멀어져....
그리고 정말 나하고 성향 맞거나 인성 괜찮은거 같은 사람들만 곁에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앞에서만 착한척 하는 사람이 아닌 실제로 진짜 찐으로 착한 사람들만 곁에둬
24살까진 사람 가린다는 말 들을까봐 안그랬는데
이젠 이게 맞는거 같아서 이렇게 사는중
너희들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