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어제 지나가는데 미치겠더라 집에서 고구마 실컷 먹는데 군고구마는 달라


 
익인1
이 분야 갑은 델리만쥬지
2일 전
익인2
만쥬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예민해?2 12.18 14:49 86 0
조선일보 손녀 폭언한거 만약 한겨레나 경향 일가가 그랬으면 절대 안묻혔다는거 ㄹㅇㅋ..1 12.18 14:49 15 0
다들 힘들때 생각나거나 먹으면 위로되는 소울푸드 뭐야?1 12.18 14:49 12 0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ㅎㅇㅈㅇ5 12.18 14:49 30 0
잠 못잔거 ㄹㅇ 고문임 12.18 14:49 17 0
알바 이력서 오전에 열람했는데 아직도 면접 연락 없으면1 12.18 14:49 40 0
아트 이쁜 모바일 게임 추천좀9 12.18 14:48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 사귀고 두달넘게 힘들어하는 중인데10 12.18 14:48 2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나러가는데 무슨 옷이 필승이야3 12.18 14:48 156 0
직장인들아ㅠ 나 궁금한게 있어ㅠㅠㅠ2 12.18 14:48 23 0
이제 만으로도 빼박 서른 12.18 14:48 52 0
이성 사랑방 남익 있냐 남자덜 여자 세게 껴안으면7 12.18 14:48 318 0
제발 로또 좀 당첨시켜줘 12.18 14:48 16 0
긴거vs짧은거 뭐가더이뻐2 12.18 14:48 80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남자들이 애인 만나는 이유 3 12.18 14:48 116 0
주식 퀀텀살까 리게티살까 엔비디아 살까26 12.18 14:48 2708 0
근데 난 선물은 뭘 받아도 기분이 좋음 2 12.18 14:48 19 0
엄마 롱패딩 생일 선물할 건데 추천해 줄수 있을까?4 12.18 14:47 21 0
익들아 내가 건강검진 대상자여서 받아야 하는데7 12.18 14:47 77 0
탄핵 시위 갔을때 커플끼리 온사람 많았어?1 12.18 14:4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