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나도 안해도 됨?
이 상사가 원래 감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임


 
익인1
그냥 해 하면 최소한 욕은 안함
2일 전
익인2
그냥 형식상하는 거라 생각하고 대충 해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나도그럼 인사하기싫어진짜 어짜피 받지도않을거 왜해야되는지모르겟음 근데 해도 욕하는데 란하면 더 gr할듯
2일 전
익인4
걍 얼굴보지말고해
2일 전
익인5
해서 받아주는 분이면 먼저 해드려
해도 안받아주는 사람이면 무시하고

2일 전
익인8
22 했을 때 받아주기만 한다면 네가 하는게 맞지... 먼저 안 해준다고 안한다는게 무슨;
2일 전
익인6
그건 그냥 하는게 탈없음
2일 전
익인7
그래도 상사는 하는게 맞음..
2일 전
익인9
해야지
2일 전
익인10
나도 몇번 하다가 안받아주면 안함. 단 나는 신입이 아님 경력직임.
2일 전
익인11
그냥 하자 감정적인 사람한테 똑같이 해봤자 너만 피곤해짐
2일 전
익인12
해야됨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66 12.19 23:056435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0 13:041716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62 0:18951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15 14:278629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911 2
인스타 디엠 요청에 대해 잘 아는 익 있을까? 2 12.18 16:47 67 0
처 잔다 vs 살 거 사온다 12.18 16:47 14 0
인기검색어 4위 왜 퇴사냐 12.18 16:47 18 0
대출 안 끼고 집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3 12.18 16:47 28 0
임테기 방법 잘아는 익들! ㅠㅠ..4 12.18 16:47 65 0
저녁 머먹지1 12.18 16:47 14 0
공부 암기 잘 안되는 익들 마인드맵 진짜 추천2 12.18 16:47 35 0
입터짐 방지용,, 이거 없음 난 살 못뺏다69 12.18 16:47 1997 2
지성직장인들아 와바3 12.18 16:46 57 0
양배추는 쪄먹는게 ㄹㅇ 맛있는득 4 12.18 16:46 118 0
아 갑자기 일하려니까 머리 아픈데 12.18 16:46 39 0
비염익들ㅇ 너네도 아침에 코 따가워?5 12.18 16:45 56 0
이성 사랑방 둘이 영화보자고 한 것 정도는, 이후에 불편해질 정도로 호감 표현한거 아니지?2 12.18 16:45 111 0
요새 동생이랑 대화라는게 통해서 좋다2 12.18 16:45 74 0
헐 ㄹㅇ 게르를 지어놨넼ㅋㅋㅋㅋㅋ 12.18 16:45 65 0
이번주 토욜 결혼식 두탕인데 헤메할까?ㅠㅠ6 12.18 16:45 185 0
첫 커플잠옷 골라조7 12.18 16:45 29 0
고량주 마실 수 있어?6 12.18 16:44 46 0
140만원 왕복 이코노미 vs 180맘원에 올때만 프리미엄 이코노미 7 12.18 16:44 64 0
히트텍입고 바지 입으면 왜 다리 얇아보여?3 12.18 16:44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