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3개월만에 재택한건데.. 그래도 너무 늦잠 안 자고 일어나서 다행이다..


 
익인1
홧팅!
2일 전
글쓴이
헙…🥲💛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남사친한테 귀때문에 병원갔다고 5 12.18 15:33 22 0
반차 하루 연차 2일 쓰면 후임이랑 상의 해?1 12.18 15:33 26 0
김철수씨이야기 보다가 이제 결제해야되는데 11네이버시리즈 22레진코믹스 12.18 15:33 11 0
혹시 지금 중국인 사람 있어?? 급함 ㅠㅠㅠㅠ 12.18 15:33 33 0
원래 친구끼리 이력서 봐줘? 2 12.18 15:33 24 0
헤어진 친구 계속 이러는데 진짜 지친다 1 12.18 15:33 30 0
내가 사는 빤스는 왜 라인이 다 보이지1 12.18 15:33 17 0
전재산 150 일본 갈말30 12.18 15:33 246 0
이성 사랑방 인프제한테는 스토리 답장도 용기낸거야?10 12.18 15:32 129 0
오늘 꿈에서 입에 ㄸ이 들어갔는ㄷ.. 맛이 이상해서 뱉긴 했거든 조금 남긴 했는데...4 12.18 15:32 91 0
사친 예민한 사람들은 이성있으면 단체모임도 안보내?2 12.18 15:32 20 0
헬스장 시티드로우 이거만 해도 어깨 등 말린거 펴져?? 12.18 15:32 15 0
골반 봐달라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3 12.18 15:32 239 0
초딩들 노는거 참신하다1 12.18 15:32 90 0
회사에서 나보다 직급 낮은데 나이는 많은 사람이12 12.18 15:31 477 0
롯시일하는 친구들아 도와줘...6 12.18 15:31 34 0
초등학교 동창 꼭 찾아야하는데 방법 없을까?6 12.18 15:31 102 0
속옷3 12.18 15:31 24 0
친구가 내 자취방에서 담배피면 손절감이야?5 12.18 15:31 38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빨리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4 12.18 15:3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