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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집에 냉동고에 제로아이스크림,닭가슴살,냉동 다이어트 간편식이ㅜ대부분이고 과일도 좀 있거든?
먹는거 그게 다고 밥도 안 먹어.. 근데 나보고 냉동실 자리 없는데 자꾸 사냐느니,니 냉동고 하나 사라 이러는거야 심지어 아침먹고 있는데
짜증나고 화나서 엄마도 맨날 먹는거 택배시켜서 냉동고에 넣고 냉장고는 다 쓰잖아 하니까 자꾸 다 니꺼다 내탓만 하고…
울면서 소리질렀는데 이게 내잘못이야? 닭가슴살 다 먹어가서 대량 시켰더니 저래… 하 진짜 억울하다 
나 진짜 집에서 쌀밥도 안 먹고 반찬도 안 먹거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독립하자..
10시간 전
글쓴이
아직 20초반이라… ㅜ월세도 부담되고.. 나 집 관련해서 1도 몰라…
10시간 전
익인1
그런거면 어느정도 참고 사는게 맞음.. 거기 엄밀히 말하면 부모님집이잖아 아님 생활비 조금 내면서 당당하게 살든지
10시간 전
글쓴이
매달 용돈 주는데… 그래도 억울해 아침먹고 출근하는 인간한테 굳이 저래야하나.. 기분 다잡치고 지금 눈도 빨개져서
10시간 전
익인1
속상하겠다.. 갱년기라서 예민한가 하고 잊어
10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ㅠㅠ 갱년기 맞는거 같아 그리고 자기 예민하거나 분풀이 괜히 나한테 하는거 같은데…하

10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독립해서 가끔 얼굴 보면 오히려 사이 좋아져 가족끼리도 약간의 거리감은 필요한 것 같아 쓰니가 편하니까 분풀이도 막 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돈 벌어서 나가 살아

10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세상 물정을 1도 몰라서.. 진짜 언제 독립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고마워 댓쓰나ㅜㅜㅜ🥲

10시간 전
익인2
그냥 너 자취할때가 된듯하닼ㅋㅋㅋ 둘 다 잘못없음
10시간 전
글쓴이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진짜 나보고 왜 되려 화내냐 소리치냐면서 자기도 치던데
진짜 말투가 무슨 불만 가득한 사람처럼 따지듯 그러더라고
왜 가만있는데 시빈지; 진짜 내돈으로 다 사고 그러는데
냉동고 자기칸도 많으면서 저래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
22..
10시간 전
익인3
자취하자
10시간 전
익인5
계속 본가 살 거면 조금씩 자주 사
10시간 전
글쓴이
어차피 그래도 결국 자리없는거잖아…
한번에 사둬야 싸기도 하고 쟁이고 먹는편이라 그런데

10시간 전
익인5
그럼 부모님 말대로 전용 냉장고 작은 거라도 하나 알아 봐 우리 집은 남동생이 자기 운동한다고 닭가슴살 프로틴 이런 거 엄청 쟁여 둬서 따로 다 뺐음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 정도도 아니야ㅠ 무슨 냉동고 사이즈 작지도 않고.. 오히려 집이 더 좁겠다
일단 고마워 그 말도 진담은 아닐텐데 ..;

10시간 전
익인5
그냥 똑같은 제품 여러 개 채워져 있는 걸 보기 싫어하시는 걸 수도 ㅜㅜ 어떤 방식으로든 잘 해결되길 바랄게...!
10시간 전
글쓴이
5에게
하 왜지 그러기엔 먹는게 진짜 그게 본식인데……….이해가안되네

10시간 전
익인6
독립이 답이여…
10시간 전
익인7
음 난 그래서 내방에 미니 개인냉장고 샀음ㅎㅎㅎ
10시간 전
익인8
저런걸로 울면서 소리 질렀다는게 신기하네 나도 미니 냉장고 추천
10시간 전
글쓴이
상황이.. 억울하고 아침부터 출근전인 밥먹는 사람한테 저러니까 안그래도 기분 안좋고 짜증났거든 잠도 못자고
10시간 전
글쓴이
자꾸 내 탓만해 ㅋㅋㅋㅋ 진짜.. 한두마디도 아니고 계속
10시간 전
익인9
나도 아빠랑 그런 식으로 싸웠거든?? 좀 상황이 다른데 ㅋㅋㅋ 간식 사놓으면 맨날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상할까봐 먹었다(?) 이러는데 그날 당일에 산 간식들이었거든 짜증나는거야 한바탕하고 결국 자취 엔딩🌟
10시간 전
글쓴이
그건 이해되지 않아? 자꾸 그럼 빡치긴 하겠지만..ㅜ 숨기거나… 그걸로 자취한거야?
10시간 전
익인9
?? 아니…? 간식사오는 날에 내껄 다 먹는데 왜 이해 돼…? 심지어 이상한 이유로, 핑계로 먹는디??
8시간 전
익인10
먹는걸로 좀 서럽긴 하다..ㅠㅠ
10시간 전
글쓴이
맞지 진짜 거의 주식인데 저게..
10시간 전
익인10
나는 자취중이긴 한데 어머니가 갱년기 오는 시기면 좀 자주 다투긴해 난 가끔 집가는데도 너무 아무것도 아닌걸로 예민하게 해서 가끔 어억!? 할 때 있긴한데 어쩔 수가 없어..ㅠㅠ 갱년기는 본인도 힘들고 가족도 신경써줘야 하는거라ㅠㅠ.. 그냥 엄마가 많이 예민한가보다 하고 넘겨야대 억울하고 서럽겠지만.. 너무 화내면 나만 손해니까 얼른 잊어버리고 냉동고 문제는 잘 타협해봐ㅠ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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