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35 12.22 17:245431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80 12.22 18:4225986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57 12.22 18:2714836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0 12.22 19:5815034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2522 0
고양이들 중에 꼬리 뭉툭한 애들은 왜 그런 거야?3 12.18 11:59 177 0
카페에서 점심 때울건데 어디가지 12.18 11:59 19 0
다시 돌아가면 대학 안 갈 것 같아 7 12.18 11:59 88 0
엄마 뭐만 하면 비싸다 비싸다 하는 거 기분 잡쳐서 뭘 같이 하기가 싫음 12.18 11:59 16 0
텀블ㄹ러 매일매일 씻어야 할까..5 12.18 11:58 25 0
비행기 티켓 예약 할때 2명꺼 한번에 했는데 1명꺼만 취소 돼??1 12.18 11:58 21 0
말랐는데 뚱뚱하다고 우기는 여자들은 뭐야?9 12.18 11:58 12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친구가 1 12.18 11:58 39 0
집에 냉동해둔 순살족발을 먹을까 맘터 핫치즈 치킨을 먹을까1 12.18 11:57 21 0
아이폰 소리 제일작게3 12.18 11:57 26 0
카페라떼 맛있는 저가 카페 뭐야?1 12.18 11:57 34 0
직각어깨 만드려고 어깨에 필러넣네2 12.18 11:57 18 0
혹시 나같은 상황 겪은사람있나 12.18 11:57 57 0
목감기 각인데 우짜지 이럴때 어케해1 12.18 11:56 42 0
중고딩때 안해서 후회하고있는거 뭐 있어?16 12.18 11:56 281 0
겨쿨 이런색 어울리려나…6 12.18 11:56 105 0
여자들은 남자가 빤히 쳐다보면 일단 무서움 12.18 11:56 45 0
이거 차 마크 어디꺼야??33 12.18 11:55 454 0
아이폰 이번 업뎃하고 페이스아이디 안 되지 않아? 12.18 11:55 19 0
머리 맨날 묶고 다닐거면2 12.18 11:55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