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차 타고 가고 있는데 보행신호 빨간불에 어떤 자전거 탄 놈이 차 오는지도 안살피고 걍 지나가네…….저런 새끼들은 디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8 9:195517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9 9:4841465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17 16:0610117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9 4:4822121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8074 0
미쳤다 커플사진 가족톡에 보내버림 1 12.22 18:57 55 0
내 패션 추구미ㄹㅇ줏대없네7 12.22 18:56 198 0
나 기억할까?? 12.22 18:56 14 0
익들 선물 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는 거..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거야??2 12.22 18:56 46 0
지금 세탁기랑 청소기 돌리면 안되는건가 .. 자취함 ㅠㅠㅠ6 12.22 18:56 75 0
21살때 한 안좋게 끝난 파바 다시 갔는데 ㅋㅋㅋ6 12.22 18:56 313 0
나 찐으로 돈 많은 사람들한테 열등감 있는듯...4 12.22 18:56 76 0
남친 이름 때문에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셔5 12.22 18:55 107 0
냉동밥 해동해서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2 12.22 18:55 55 0
익들아 너네는 머리 12.22 18:55 28 0
나 20중후 모솔인데 남자 사귀기 무서운게6 12.22 18:55 105 0
결혼한 여자들은 옷보면 티나네 12.22 18:55 53 0
상대방 스토리 실수로 봣는데 차단하면 내 방문기록 없어져? ㅠㅠㅠ2 12.22 18:55 34 0
근데 한두달에 한번 가능것도 단골이야??? 2 12.22 18:54 16 0
개비싼 조리원에서 일하는데.. 조리원 쓸모없다 하는 사람들2 12.22 18:54 44 0
뚱뚱하면 진짜 아파도 병 원인 찾는게 어렵구나 12.22 18:54 29 0
근데 친구 없는 사람들 많은가보다16 12.22 18:54 961 0
요즘은 코로나 걸리면 그냥 출근해?1 12.22 18:54 20 0
머리 건조한데 헤어 미스트 효과좋아? 12.22 18:54 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서로 팔짱끼고 걸어가는 거면 썸이야???3 12.22 18:54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