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예적금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공부 시작했거든 경제뉴스보고 등등
아직 주식은 무서워서 etf만 하는 중

나만의 규칙 같은 거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보는데
(없어도 되는 돈으로만 투자/우량주/장기투자/레버리지 안하기 등등)

얼마 넣지도 않았는데, 예적금 수익률 찍히는 거 보니까 그냥 무섭다 ㅋㅋ큐ㅠㅠㅠㅠ 
다들 공부한거도 용기있눈 거도 다 대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86 0:423453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81 13:1917673 1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93 15:429343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120 12.17 23:541899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2105 1
지하철에서 10분거리는 원래 지하철소리나?4 13:0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꿈에 나 나왔는데 내가 수영복 입고 있었대 ㅋㅋㅋ 13:05 51 0
붕어빵(팥) 한마리당 칼로리 어느정도일까??? 13:05 12 0
대통령 직무 정지된 거지?1 13:04 24 0
렌즈삽입 안하기로 함22 13:04 611 0
파우더 뿌려도 금방 기름지는데11 13:04 186 0
변하고싶다...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은데 3 13:04 56 0
츠바키 샴푸 ㅇㄸ?4 13:04 21 0
그 왜 나 일하는 곳 사장은 자기가 일하는걸 왜 억울해하지4 13:03 22 0
나 요즘 위 건강 넘 나빠진 것 같아3 13:03 28 0
고추기름 얼룩 어케 지워야 돼?12 13:03 109 0
공장 알바 하려고 하는데1 13:03 51 0
오빠랑 엄마 편먹고1 13:03 19 0
버스 2인 좌석 중앙에 혼자 앉는 건 뭔 심보지1 13:02 115 0
정보/소식 귤 4.5kg 100원에 먹을 사람!38 13:02 719 0
면접 연락 준다면서 왜 안주냐 13:02 20 0
블루샥커피 알바생있어? 13:01 16 0
경력직도 컴활 필수일까?3 13:01 81 0
검은 바지에 흰 패딩 입으면 무조건 이염돼???4 13:01 85 0
잘생겼는데 모쏠 어떻게 생각해?3 13: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