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7 12.22 19:5830591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67 12.22 21:0938845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27 12:5436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36 10:2711294 3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933 0
폭식하고 3일 단식 해본사람1 12.18 14:14 91 0
얼평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1 12.18 14:14 202 0
나 내후년에 결혼한다 18 12.18 14:13 6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미 다 결론난 싸움 잔여감정 어떻게 해결해 다들?6 12.18 14:13 154 0
망했다...5 12.18 14:13 35 0
친구가 해외사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보내준대 12.18 14:13 28 0
무스탕 둘중에 골라줘3 12.18 14:12 69 0
내 추구미는 시크 도도 슬랜더인데 12.18 14:12 36 0
직장인 익들 버스 vs 지하철 뭐가 더 좋아?5 12.18 14:12 30 0
오늘 필테 처음 갔는디 ㄹㅇ 토할뻔32 12.18 14:12 7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 애인 식은거 같은건9 12.18 14:12 239 0
영화관안간지 오래된익들 마지막으로 본거머야1 12.18 14:12 73 0
한끼에 단백질 20정도면 되려나1 12.18 14:12 20 0
옷이나 침대에 페브리즈같은거 뿌려? 12.18 14:12 13 0
스벅 파트너들아 이번 벤티 이벤트 궁금한 거 있는데 12.18 14:11 124 0
친구없어서 홍대거리 못가는 익들있어? 5 12.18 14:11 93 0
예뻐지고싶어 엉엉 2 12.18 14:11 18 0
와 이제 연애하기가 싫어짐 12.18 14:11 31 0
해외여행갈때 이심은 안써봤는데7 12.18 14:11 98 0
지금하는 영화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줄 익5 12.18 14:1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