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한시간전에 가두 도ㅑ(? 아니면 한시간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3 12.31 20:51159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7 12.31 15:5321141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2 12.31 18:13731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60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069 1
양팔 양다리 소 4마리한테 각각 묶어가지고 찢어죽이는 거 뭐라하지?5 12.27 20:34 95 0
이성 사랑방/ 알게 된지 2주만에 좋아하는 거 이르다 생각해?3 12.27 20:34 191 0
여자들은 예쁜지 잘 모르겠어라고하고 남자들은 대놓고 예쁘다, 연예인 누구닮았다, 인..19 12.27 20:33 115 0
요즘 1020대에도 탈모있고 새치 있는 사람 많아??4 12.27 20:33 43 0
연고없는 타지에 취업한 사람 있어? 3 12.27 20:33 61 0
갑자기 억울함... 12.27 20:33 13 0
내 친구 인스타 ㄹㅇ 길티 대박임2 12.27 20:33 145 0
애기인 동생 있는데 12.27 20:33 11 0
나 탈모일까? 정수리 너무 휑하지..11 12.27 20:33 106 0
엄마랑 싸웠다 12.27 20:33 11 0
이거 답머야?? 3명아니야?2 12.27 20:33 61 0
대전익…방금 펑펑 오던데 눈보러 잠깐 나갈까말까??? 8 12.27 20:33 31 0
엔팁 잇팁 이 짤 공감함?4 12.27 20:33 86 0
가족이랑 외식하면 어디 가??6 12.27 20:32 32 0
8층에서 뛰어내리면 한번에 죽을수있지?9 12.27 20:32 143 0
나 죽을 것 같아서 퇴사햇는데15 12.27 20:32 776 0
5년전만해도 컵라면+삼김이 2천원도 안됐었는데 12.27 20:32 16 0
호텔 식당에서 일하는데 내일 가족모임 예약 식사값만 300 넘눈다,,4 12.27 20:32 26 0
예쁘면 모를 수가 없음 12.27 20:32 162 0
강남 압구정쪽 쌍수 잘하는곳 있어? 재수술!4 12.27 20:3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