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어릴 땐 무조건 남친 얘기 썸남 얘기 + 밤새 술마시기였는데 이젠 맥주 한잔 곁들이고 빠른 귀가함 ㅜㅜㅋㅋ


 
글쓴이
나만 아직 백수지 엉엉엉 ㅜㅜ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슬픈데 나이 먹으면서 변하나봐 🥺 근데 점점 간극이 생기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유니버셜 가는데 어그 신는거 에바참치야..? 12.22 19:37 19 0
아기엄마 궁물,,,4 12.22 19:37 27 0
콘돔이랑 경구 피임약이랑 피임확률 똑같아? 12.22 19:37 15 0
동대문 뉴뉴 갔는데 신세계드라6 12.22 19:37 34 0
식공 취업익들아 12.22 19:36 27 0
11월달까진 막 20살 곧 끝날까봐 무섭고 그랬는데3 12.22 19:36 65 0
엽떡 시킬까 포장할까3 12.22 19:36 20 0
모아나 포디로 보니까 짱잼이당 12.22 19:36 15 0
갤탭 s6 lite wifi 128기가 얼마에 팔까2 12.22 19:36 19 0
Istp 익들 들어와줭 ㅜㅠ8 12.22 19:36 194 0
케이크 예쁘게 주문 제작 한거는 1초 예쁘고 뱃속에 들어오는구나 12.22 19:36 102 0
주변에 평생동안 라면 안먹은애 있는데 신기했음3 12.22 19:35 18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키스만 해도 충분해??10 12.22 19:35 412 0
라떼마시면 꼭 우유를 두유로 바꾸든 아님 우유안든거 마셔야지1 12.22 19:35 26 0
결혼은 원래 단점 하나만 보여도 고민되는건가5 12.22 19:35 81 0
파리 바게트 홀케이크 추천해줘! 6 12.22 19:35 20 0
어제 소개팅 했는데 분위기 좋았거든4 12.22 19:35 74 0
혹시 제주도 밤에 택시 잘 잡혀??ㅜㅜ🍊1 12.22 19:35 28 0
새해다짐 12.22 19:35 16 0
파견직으로 일한 것도 경력기술서 써야할까...????4 12.22 19: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