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35정도 쓰는데 너무 많은가??다들 어느정도 쓰나 궁금해!


 
익인1
난 많으면 20
6시간 전
익인2
20-30정도?
6시간 전
익인3
100정도 쓰는듯
5시간 전
익인4
주에 10~20 쓰는거 같은데....
5시간 전
익인5
2~30쓰는듯
5시간 전
익인5
근데 12월달은 4~50쓴듯... 첫 크리스마스라 선물사고 뭐하고 하다보니ㅠ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50은쓰는듯
5시간 전
익인7
적게쓰면 40 많이쓰면 60 여행이나 기념일 등 이벤트 있는 달엔 100정도 쓰는듯
5시간 전
익인8
20-30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80 12.17 22:4821016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50 0:421758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91 13:19289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8 10:507303 0
극 잇프피 잇팁 특징1 12:34 30 0
근데 미국은 트럼프가 계엄 때리면 진짜 성공할수도 있어서 문제네1 12:34 30 0
아 걍 광안대교 탈걸 12:34 15 0
바라클라바 살까 귀도리 살까..1 12:34 19 0
내일중으로 회신달라고 했을 때 기한 언제까지라 봄? 1 12:34 19 0
동국대 철학과에 법대 복전생인데 고려대 로스쿨 간거면 전설로 남을 수 있어?17 12:33 422 0
인스타 댓글 신고하면 잡을수있어?? 12:33 16 0
초밥vs치킨 제발 골라줘2 12:33 18 0
이 글씨체랑 카톡테마 찾아줄사람 ㅠㅠㅠㅠㅠ1 12:33 117 0
너네 하루에 두끼 먹어 세끼 먹어?4 12:33 66 0
생리할때쯤 되니까 귀신같이 입맛 없어짐2 12:33 26 0
미국 비자 발급 받을때 검열한대 12:33 90 0
계속 요즘 인중에만 여드름이 엄청 남..이유가 뭐지?? 12:33 13 0
데일리 향수 골라줄 사람!!!3 12:32 19 0
편의점 도시락 하나 다 먹을 수 있어?1 12:32 21 0
남자들이 통통튀고 밝은 성격 좋아한다는게9 12:32 122 0
화장실 어디가 젤 나아보임?45 12:32 599 0
난 흡연잔데 길거리 금연시켰으면 좋겠어3 12:32 67 0
자기 기분 상메에 다적는 엄마8 12:31 324 0
필테하면 키 커? 12: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