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35정도 쓰는데 너무 많은가??다들 어느정도 쓰나 궁금해!


 
익인1
난 많으면 20
2일 전
익인2
20-30정도?
2일 전
익인3
100정도 쓰는듯
2일 전
익인4
주에 10~20 쓰는거 같은데....
2일 전
익인5
2~30쓰는듯
2일 전
익인5
근데 12월달은 4~50쓴듯... 첫 크리스마스라 선물사고 뭐하고 하다보니ㅠㅋㅋㅋ
2일 전
익인6
50은쓰는듯
2일 전
익인7
적게쓰면 40 많이쓰면 60 여행이나 기념일 등 이벤트 있는 달엔 100정도 쓰는듯
2일 전
익인8
20-30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술 안마시는데 건강검진 결과 위험음주상태 뜸...1 12.18 16:09 38 0
맛있는 건 기억에 계속 남잖아,,2 12.18 16:09 30 0
인터넷 가입 이거 1년 남았는데 다시 계약 해도 되낭?1 12.18 16:09 15 0
남사친이랑 이야기하면서가는데 과동기가 나랑눈마주치고 12.18 16:09 27 0
너네 학교다닐때 생리대 빌리고 갚았어?31 12.18 16:08 401 0
다들 주식 어케 투자해?3 12.18 16:08 65 0
직장 다니면서 2달동안 주 30시간 이상 공부한거면 잘한거야??? 3 12.18 16:08 21 0
썸녀한테 크리스마스에 이 쿠키 선물 어때?5 12.18 16:08 144 0
중간 망하고 기말 잘보면 B+은 주나?14 12.18 16:08 85 0
800mm가 80cm 맞지?? 12.18 16:08 79 0
우렁손톱익 초록글 댓글 보고 마상 흑2 12.18 16:08 95 0
코로나때 마스크 겨울에 어케 끼고다녔누 12.18 16:08 13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계륵취급당해버림4 12.18 16:08 299 0
나 ADHD 같아?15 12.18 16:07 105 0
집에 식탁 없는 익들 있나 1 12.18 16:07 34 0
남친 겨울에는 맨날 나가기 싫다는데 15 12.18 16:07 32 0
집에 트리 설치해둔 익 있어?2 12.18 16:07 29 0
동네에 작은 개인카페에서 1시간 반-2시간 카공 어때1 12.18 16:07 59 0
혈육 친구 군대갈 때 놀이터에서 울다가 쫓겨남 12.18 16:07 30 0
컴활 유튭인강 독고리11 컴활의정석22 12.18 16: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