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하루종일 스카에 있는 익들 끼니 해결 어케 해?? 한끼는 대강 떼운다 쳐도 한끼는 밥 먹고 싶은디 매번 사먹을 수도 없고...


 
익인1
집 가서 먹고오거나 근처 식당에서 떼움..
6일 전
익인2
22..
6일 전
익인3
있는곳은 거기서 해결하고, 아니면 스카에 있는 간식으로 떼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4 9:196025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5 9:484619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68 16:0615753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4 4:48269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531 0
많지 않은 월급이어도 걍 돈 버는거 자체는 좋은 것 같음... 1 12.22 18:48 7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썸타다 전애인 맞팔한경우 내가 어쩌면 좋을까...? 여익들 의견 듣고싶어18 12.22 18:48 131 0
최애의 아이 보는데 12.22 18:48 22 0
백수인데 밤낮이 바꼈어ㅜㅜ 12.22 18:48 23 0
승무원 익들 있어? 나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도 돼?1 12.22 18:48 82 1
조명색이 사기긴 하다3 12.22 18:48 434 0
술 안마시고 술자리 안좋아하면 거의 집순이되는거같음1 12.22 18:47 64 0
2주동안 5키로 뺀다 내가 12.22 18:47 21 0
올해 겨울 옷은 다 샀당 ㅋㅋㅎㅎ 12.22 18:47 61 0
익들아 나 정지해제됐어 두부주라11 12.22 18:47 60 0
건물관리인하고 겁나 싸웠다^_^ 12.22 18:47 50 0
오늘 나 적당히 먹었나 12.22 18:47 10 0
우울증은 진짜 밖에 안나가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봄9 12.22 18:47 120 0
순두부 소비기한 12월12일까진데 먹어도 되나5 12.22 18:46 56 0
Pt 10회는 너무 적어?ㅜ2 12.22 18:46 52 0
휴대폰요금 12.22 18:46 19 0
소개팅으로 잘되기 어려운거야??2 12.22 18:46 183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식욕 진짜 솔직하다 12.22 18:46 63 0
화농성에 다들 뭐 발라?5 12.22 18:46 19 0
입는 생리대도 새는 나의 생리ㅋㅋ 31 12.22 18:45 5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