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전기장판틀긴할건데 거실은 넓고 방은 좁아 ㅠㅠ


 
익인1
추울꺼같아ㅠㅠ
5일 전
글쓴이
전기장판틀어도 소용 없으려나ㅠㅠ
5일 전
익인1
응..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는둥들아 너네 예민한거 어때???17 12.18 13:31 161 0
스레드 하는 익 있어…??3 12.18 13:31 144 0
당근에 더 깎아야팔릴까?14 12.18 13:31 74 0
생리통은 어떤 아픔이야?7 12.18 13:30 52 0
이성 사랑방 보통 너넨 키스하면 몇분 정도 빨아?10 12.18 13:30 602 0
일본에 특이한옷 진짜많을줄알았는데2 12.18 13:30 90 0
정말 갠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유형이 있음1 12.18 13:30 51 0
난 몸만 건강하면 단순노동 공장일 같은것만 계속 하고싶어7 12.18 13:30 36 0
국제연애하는데 외국어로 싸우니까 더빡친다 2 12.18 13:29 120 0
다들 정신연령은 아직 고등학생~20대초반이얌??10 12.18 13:29 131 0
베트남 가서 지갑 샀는데 넘 기여움ㅠㅠ 9 12.18 13:28 819 0
백화점가서 선물용 신발 살건데 내가 신어보고도 성공가능할까? 4 12.18 13:28 125 0
기쎈사람들 특징이 뭐야7 12.18 13:27 265 0
레이저제모 딱 다섯번했는데 털이 안나..2 12.18 13:27 44 0
내가 좋게 보는 오빠잇는데 4 12.18 13:27 78 0
어른들 있는 단톡방에 이런 찌라시 돌아다니는데6 12.18 13:26 5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애인 나 차단한거 아니야..? 64 12.18 13:26 479 0
나 정신병 있는거 같은데 정확히 무슨무슨 증상있는지 정리가 안돼...2 12.18 13:26 105 0
저녁에 머리감고 아침에 안감고 출근 더러워?11 12.18 13:26 249 0
전애인한테 연락옴 ㅎ....1 12.18 13:2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