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고민할 시간을 안 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54 0:423165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65 13:1914754 1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50 15:426243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85 12.17 23:54160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764 1
알바 붙었다아앙2 13:14 22 0
아..당신 말이 맞았었군요 13:14 19 0
요즘 카페 알바 하면서 느끼는데 관상 ㄹㅇ이다...1 13:14 179 0
본인표출 아까 마카롱 이상한거 보인다고 한 쓰니인데18 13:14 724 0
피지선 레이저 맞으면 블랙헤드도 좀 줄어들어? 13:14 12 0
도와줘 소고기 이미 구운거 내일 먹고 싶은데1 13:14 13 0
교통사고 후유증 약속취소 ㄱㄴ?4 13:14 22 0
공시생들 바로 졸업해?? 아님 졸업유예해??1 13:13 27 0
이성 사랑방 mbti별 좋아함을 자각하는 순간 적고가줘 18 13:13 155 0
모든 행동에 의도가 보이는 사람이 편한거같음 13:13 20 0
자라 세일 전인데 왜 다 품절이야???4 13:13 48 0
와 진짜 다 먹은 반찬통/물통 다시 냉장고 넣어두는건 대체 왜그러는거지?2 13:13 20 0
부동산에서 집 보러온다는데 내가 집에 없을 예정이라 거절해도 되나? 13:13 10 0
아니 우리 점심시간 1시까지인데 아무도 나 안깨워줌9 13:12 744 0
집주인으로 살기도 힘든 듯3 13:12 96 0
익들은 배송 느릴때 어디에 문의해?1 13:12 16 0
사회초년생들아 너네 회사에서 윗사람한테 반박? 대들어? 15 13:12 140 0
이 광고 오류로 이렇게 뜨는거지??어그로 인가??7 13:12 29 0
요즘 기초 신경써서 하니까 피부 눈에띄게 좋아짐2 13:12 86 0
이성 사랑방 도와주는 거 호의일까 8 13:1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