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중고등학교 때 친구였는데 막 친한건 아니였어

결혼때문에 최근에 연락왔었는데 내가 묻는 말에 안읽씹하다가 결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결혼했는가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 일찍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이거 어찌해야할까..?


아침부터 맘이 안좋다..ㅜㅜ




 
익인1
그냥 잘보내드리라고 문자하고 부의금은 보내고싶음 보내고
2일 전
글쓴이
그래..그냥 보내고 말아야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나 ADHD 같아?15 12.18 16:07 105 0
집에 식탁 없는 익들 있나 1 12.18 16:07 34 0
남친 겨울에는 맨날 나가기 싫다는데 15 12.18 16:07 32 0
집에 트리 설치해둔 익 있어?2 12.18 16:07 29 0
동네에 작은 개인카페에서 1시간 반-2시간 카공 어때1 12.18 16:07 59 0
혈육 친구 군대갈 때 놀이터에서 울다가 쫓겨남 12.18 16:07 30 0
컴활 유튭인강 독고리11 컴활의정석22 12.18 16:07 13 0
퇴사 언제 말할까....15 12.18 16:06 124 0
취업사진 머리 안묶고 앞머리 내려도 돼?2 12.18 16:06 45 0
대전 둔산동 살거나 둔산동 술집 잘 아는사람????3 12.18 16:06 107 0
발 시려서 집에서 미니 난로 들고 왔는데 과장님이 쓰지 말래39 12.18 16:06 875 0
디자이너 여기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 6 12.18 16:06 76 0
조명가게 몇시에나왕? 12.18 16:06 17 0
아; 첫출근 하고 3일짼데 원하는 직무에서 면접제의 왔어42 12.18 16:05 1249 0
너네 해외에서 산다면 어디서 살고 싶음?4 12.18 16:05 30 0
바닐라랑 비슷한 단언데 바닐라가 아닌거 뭐지;???9 12.18 16:05 144 0
중고로 옷 거래했는데 이거 환불 가능????18 12.18 16:05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난하게 살아서 주식에 관심많은데 나보고도 강요해 8 12.18 16:05 104 0
장거리 소개팅하는데 밥맘 먹고 헤어지는거 오바임? 12.18 16:05 25 0
일본어 한자공부해야할까9 12.18 16:0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