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중고등학교 때 친구였는데 막 친한건 아니였어

결혼때문에 최근에 연락왔었는데 내가 묻는 말에 안읽씹하다가 결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결혼했는가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 일찍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이거 어찌해야할까..?


아침부터 맘이 안좋다..ㅜㅜ




 
익인1
그냥 잘보내드리라고 문자하고 부의금은 보내고싶음 보내고
11시간 전
글쓴이
그래..그냥 보내고 말아야겠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05 15:422433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21 13:1931311 2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75 9:1720167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74 17:063830 0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07 13:156124 1
곤약젤리 몸에 괜찮아? 2 16:59 41 0
나 취준하면서 알바 하는데 16:59 41 0
뭔가... 봇치더록 이렇게 가다가 노자키군 엔딩 날것 같지 않아...?.. 4 16:59 18 0
이성 사랑방 제일 좋았던 데이트 뭐있어?14 16:58 256 0
담주에 소개팅 하는디 대전 소개팅 장소 ㅊㅊ좀 초밥 먹을건데 16:58 18 0
이제 와서 눕시 살 말... 16:58 20 0
갤럭시 버즈 fe 써본 익 있니 ...?1 16:58 13 0
아나 진짜 학원인데 선생님 얼굴 못보겠다 16:58 60 0
수부지?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16:58 16 0
20년사귄 애인이 열등감이 너무 심하면16 16:58 428 0
기껏 염색했더니 다시 흑발하고싶음 16:58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이상한거임 애인이 이상한거임?17 16:58 233 0
3인 가족 기준 아버지 혼자 세전 2000만원 벌면 어느정도야?12 16:58 402 0
비트코인 1개가 얼마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진짜있어??8 16:57 38 0
초록불인데 버스가 그냥 지나갔거든 이거 고소 못 해? 16:57 13 0
연초피면 스트레스 쫌 줄어들까?11 16:57 21 0
폴로 병행수입 공구 대체 어느 나라에서 가져오는거임? ㅋㅋㅋ 16:57 10 0
개짱예인데학창시절 모솔인데 남미새면 16:5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연애 차였는데 3주가 지났어도 회복이 안되네 11 16:57 116 0
회계학과익이 느낀 전문대 > 국립대 편입하고 전공난이도 차이점... 16:5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