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내 카드 오디간겨ㅠㅠ 원래 그냥 해줬던거같은데 2천원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8 12.22 18:422776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9 12.22 18:271690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6929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67 12.22 21:092513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3359 0
해외결제건 카드취소하면 전액 안해주고 원래 조금 떼가? 12.18 12:52 17 0
다들 회사에서 실적 때문에 고통받아?3 12.18 12:51 33 0
하.. 여기에 조현병 한명 있는 거 같은데4 12.18 12:51 116 0
몽클 패딩 니트패딩 이 중에서 뭐 받아올까?! 4 12.18 12:51 32 0
화질 뭐가좋은거임?6 12.18 12:51 27 0
회사에서 사수랑 잘 지내는 익 많니?3 12.18 12:51 100 0
성인 특징이 뭘까..1 12.18 12:51 22 0
먼작귀 그 캐릭터 중에 모몽가는 인기 업서..?1 12.18 12:51 22 0
주식 매도할때도 분할로 하는게 좋아?4 12.18 12:51 411 0
샐러디 우삼겹 웜볼이 맛있어 우삼겹 메밀면?이 맛있어??3 12.18 12:51 4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애인과 이별 24 12.18 12:50 234 0
이화여대 나오고 법무사면 엘리트 코스지?2 12.18 12:49 65 0
gs25 기프티콘 동일가격이상인 타제품으로 구입 가능해?9 12.18 12:49 61 0
어릴땐 책상 엎드려서 세시간도 잤는데 요즘은 10분만 자도 속에 가스차냐2 12.18 12:49 16 0
아파서(안나가서) 망상이 많은건지,,원래망상끼가 좀 있는건지 몰겠댜,,2 12.18 12:49 125 0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월급 210 vs 지하철 타고 왕복 3시간 월급 2904 12.18 12:49 31 0
응사작가 왜 삼천포로 별칭지음? 사천으로 지어도 ㄱㅊ앗을거같은뎅3 12.18 12:49 27 0
답례 드리는 거 괜찮나???? 12.18 12:48 10 0
대학생이 알바 안하고 부모님카드 쓰면 2 12.18 12:48 39 0
사람들은 참 다른사람의 행동을 자신만의 기준에서 해석하는것같아2 12.18 12:4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